*카카오 매입 6주 / 60600원(물타기용 아님, 차트와 재료를 보고 시험 운행용)---지지라인(지금보니, 57000원대..)을 좀 더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음.(매수 시점이 지지인지 저항인지 확신 후에, 매수해야겠음....성급한 판단이지 않았나?_
*RSI14 : 51.17(40 이하를 기다려는 것도 좋음)----------------맞음.(금일 현재 58700원), 더 다질수도 있다는생각을 했어야 햇음, 이 때 매수가 섣부른 판단이라 생각, 조금더 지켜봤다가 들어가는게 맞지 않았나...4/19일자 (-3.13%)
*재료 : 2분기 실적시기에 반전예상(광고수익 향상)- 네이버와 비슷
*조금 더 길게 보자면, 카카오는 경쟁사 대비 많은 사업영역에서 계열사를 보유해 AI의 활용 가치가 높다는 점이 강점.헬스케어, 모빌리티, 음악, 카카오뱅크 등에서의 구독 서비스 성장 가능성 고려
->AI 내재가치는 4조2000억원, 잠재 PER은 25배로 측정. 목표주가는 7만5000원에서 8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
*매도시점 : 9만4천원(이익: 20만원), 금새 12만원(이거 뚫리면 그냥 놔두기)
*1차저항 : 71000원~82000원
*2차저항 : 84000원~94000원
* 증권가 : 광고·포털 사업의 기업가치 하락과 상장 자회사 주가 하락( 최근 인수한 SM엔터테인먼트의 가치 )목표가를 기존 8만2000원에서 8만원으로 낮춤. 다만 광고 경기 회복과 함께 매출 반등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1분기 카카오 실적은 매출 1조8500억원, 영업이익 1161억원으로 전망.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 증가, 영업이익은 26.8% 감소 추정. 영업이익은 시장 추정치(1355억원)를 밑돌 것으로 에상 "경기 둔화에 따라 광고 사업 부진이 실적에 영향" "SM엔터 인수라는 큰 이벤트가 끝나고, 이제는 본업의 성장을 보여줘야 할 시기"라며 "1분기까지는 광고 비수기와경기 둔화 영향으로 부진, 2분기부터 광고 경기 회복과 함께 첫 번째 친구 탭의 광고 슬롯 확대가 이제는 실적에 조금씩 기여할 것으로 기대". 이어 "상반기 중 예정돼 있는 오픈채팅 탭 분리와 프로필 영역 개편에 따라 하반기부터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
*관련뉴스 : 카카오는 오는 5월4일 오전 9시 국내외 증권사 애널리스트 및 주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 향후 의견 : 1분기 실적 발표까지 주춤거리다 상승예상.(너무 바닥이지 않나?)
[주의사항 : 나의 자산관리를 위한 개인의 의견입니다. 다를 수도 있고, 같을 수도 있지만 반반의 확률일뿐입니다. 따라사거나 팔아서 생기는 문제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정중한 의견은 언제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