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종목-코스피]
1. 유니온- 30%, 2029만주
-관련뉴스 : [특징주]유니온, 中 '희토류 자석' 수출 금지 소식에 강세
중국 정부가 희토류 자석 제조 기술 등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유니온(000910)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9분 현재 유니온(000910)은 전 거래일 대비 17.91% 오른 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회사인 유니온머티리얼(047400)도 전 거래일 대비 16.75% 오른 3485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중국 정부가 전기자동차(EV)와 풍력발전용 모터 등에 필요한 고성능 희토류 자석 제조 기술에 대해 ‘국가 안전’을 이유로 수출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유니온과 유니온머티리얼은 희토류의 대체 소재로 주목받는 ‘페라이트 마그네트’를 생산하고 있다.
2. 현대비엔지스틸- 30%, 147만주
-관련뉴스 : 현대비엔지스틸 주가 다시 힘받나...중국 리오프닝 기대에 활짝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658
[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현대비엔지스틸 주가가 다시 힘을 받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0.74% 올라 1만 21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상승랠리이후 횡보중 급반전을 시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적극 러브콜은 보이지 않고 있다. 중국의 리오프닝(경제재개)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현대비엔지스틸의 주력 사업은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의 제조 및 판매이다.
스테인리스 시장내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수의 열연사로부터 원재를 조달하고 탄력적인 재고 운영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표면 및 강종, 고급 소재 등을 활용해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출처 : 핀포인트뉴스(https://www.pinpointnews.co.kr)
3. 경동인베스트- 29.96%,56만주
-관련뉴스 :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963
경동인베스트 주가가 치솟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6분 현재 29.96% 상승 14만 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5일 이동평균선을 타고 상승랠리에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자회사 경동이 티타늄 연구 개발과 관련해 조광권 취득 사실이 실적개선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동인베스트는 지주사업 및 부동산임대을 영위하는 지주사업부문, 종합 전문건설업 및 창고보관 및 복합주선 사업을 하는 플랜트 및 물류 사업부문이 있다.
4. 현대비엔지스틸우- 29.93%, 1만주
[상한가 종목-코스닥]
1. HLB이노베이션- 30%, 2462만주
-관련뉴스 : HLB이노베이션 상한가, 美 바이든 '암 정복' 정책 수혜받나
https://www.delighti.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35
[딜라이트닷넷 김단비 기자] HLB이노베이션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 11분 기준 HLB이노베이션은 29.51%(900원) 상승한 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미국 보건복지부(HHS)가 지난 3일(현지 시간) 바이든 행정부의 암 정복 프로젝트인 ‘캔서문샷(Cancer Moonshot)’의 세부 계획 초안을 공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캔서문샷은 미국 정부가 미국인 암 사망률을 향후 25년 이내에 50% 줄이는 것을 목표로 발표한 정책이다.
암 예방 △암 조기 발견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 △암 치료를 위한 건강 관리 시스템 최적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HBL이노베이션은 HLB의 미국 그룹사 베리스모테라퓨틱스의 R&D를 지원 사격할 예정이이다.
베리스모는 바이오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NK면역세포의 수용체 구조와 유사한 멀티체인 수용체를 T 세포에 발현시키는 SynKIRTM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이용해 췌장암, 난소암, 유방암, 폐암 등의 고형암 및 혈액암 치료를 위한 4개의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출처 : 딜라이트닷넷(https://www.delighti.co.kr)
2.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29.95%, 1394만주
-관련뉴스 : https://www.nspna.com/news/?mode=view&newsid=630389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스카이문스테크놀리지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상한가(+29.95%, 514원)를 기록하며 2230원에 장을 마감했다.출처 : NSP통신(www.nspna.com)
3. 넥스트아이- 29.94%,769만주
-관련뉴스 : 넥스트아이 주가 어깨춤...외국인과 기관 대량매수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991
[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넥스트아이 주가가 휘파람을 불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5분 현재 24.55% 상승 624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박스권 등락에서 벗어나 60일 이동평균선을 노크 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2거래일 대량매수 했다. 경기회복시 수주 확대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넥스트아이는 머신비전 기술을 활용해 각종 첨단 제품 또는 관련 부품의 외관검사를 하는 장비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주요 제품인 편광필름검사장비, BLU검사장비, 유리모서리 깨짐 검사장비(GECD) 등은 LCD제품 또는 부품의 제조공정에서 활용되고 있다.
4. 아바코- 24.47%, 1077만주
-관련뉴스 : 주)아바코 상주에 300억원 규모 투자키로
https://www.breaknews.com/957928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주) 아바코가 상주에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한다.
상주시는 6일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상주시(시장 강영석)가 ㈜아바코와 총 3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바코는 평판디스플레이 설비 장비 개발 및 생산을 위해 2000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현재는 OLED 분야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 개발, 반도체 검사 장비 개발, 이차전지 공정 장비 개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기업이다.
아바코는 오는 5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상주일반산업단지 5만㎡ 부지에 디스플레이 및 이차전지 생산 기계 장비 공장을 신설, 신 생산설비 도입을 통한 생산량 증대 및 품질 향상,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한 시장 점유율 제고 등을 통해 세계 일류를 위한 혁신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특히, 각종 인허가 용역 및 토목.건설사업 시행 시 지역 업체를 우선 이용하고, 50명의 지역 인재를 신규 채용함으로써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일반산업단지는 상주IC와 1km 인접했으며 전국 어디든지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아바코가 이번 공장신설을 통해 디스플레이 및 이차전지 기계장비 제조 분야에서 업계 선두주자로 우뚝 서기를 바라고,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아바코가 급등 마감했다.
아바코는 6일 전 거래일보다 24.47%(4050원) 상승한 2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52주 최고가인 1만8400원 위에서 거래됐다.
이 회사는 3일을 제외하고 31일부터 5일까지 1~3%의 낙폭을 나타냈다
출처 : 이코노뉴스(http://www.econonews.co.kr)
[천만주 종목-코스피]
1. 한국ANKOR유전- 29.76%, 10,372만주
- 관련뉴스 :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30406001401491
상장 유전펀드 한국ANKOR유전(152550) 주가가 4연상(4거래일 연속 상승가격제한폭)에 올랐다.
6일 장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이던 한국ANKOR유전은 오후 2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76% 오른 484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억125만4714주다.
한국ANKOR유전은 지난 2012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5년 만기 폐쇄형 공모펀드다. 멕시코만 앵커 유전 광업권 29%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2. 유니온머티리얼-24.79%, 5931만주
-관련뉴스 : 中 '희토류 자석' 수출 통제 검토…관련주 강세
유니온과 유니온머티리얼은 희토류 대체 소재로 여겨지는 페라이트 마그네트를 생산하는 회사다. 이외에도 희토류 관련주인 쎄노텍(7.46%), 티플랙스(7.12%), 노바텍(7.00%), 동국알앤에스(4.66%)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요리우미신문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제조업 등 산업기술 수출규제 목록인 중국 수출금지·수출제한 기술목록 개정작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 희토류를 이용한 고성능 자석인 네오디뮴과 사마륨코발트 등을 추가해 관련 제조기술의 수출 금지를 새롭게 포함시켰다.
이에 대해 세계적인 탈탄소화 흐름으로 동력의 전기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중국은 자석의 공급망을 통제하고 성장이 기대되는 환경 분야에서 패권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게 요미우리 분석이다.
자석은 전력이나 자력을 이용해 회전을 일으키는 모터의 성능을 크게 좌우하는 핵심 부품으로 전기차 외에도 무기로 이용되는 항공기나 로봇 등의 산업기기, 휴대전화, 에어컨 등에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3. 한화갤러리아- 2.19%, 2567만주
4. 유니온-30%, 2029만주
5. STX- 10.58%, 1870만주
-관련뉴스 : STX, 배터리 광물로 부활 시동…계열사 적자는 선결과제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06_0002257092&cID=13001&pID=13000
해체된 STX그룹 지주사였던 ㈜STX가 새로운 주인을 찾은 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니켈과 희소금속 등의 원자재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일부 계열사 적자 문제만 해결되면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분할 후 종합상사 주력
1976년 쌍용중기로 출발한 STX는 쌍용그룹이 어려워지면서 2001년 분리됐다. 그때부터 STX라는 사명을 사용했다. STX그룹은 쌍용그룹 출신의 강덕수 전 회장이 이끌던 시절 STX그룹은 재계 순위가 13위까지 올랐지만 주력인 조선업 불황을 이기지 못하고 공중 분해됐다.
STX는 이후 산업은행을 거쳐 2018년 중국계 투자회사 APC머큐리에 인수된다. 대기업 지주사였던 STX는 원자재 수출입과 해운·물류, 에너지사업 등을 하는 전문 무역상사로 변신했다. 지난달에는 해운과 물류 사업 부문을 STX그린오션(가칭)으로 분할하며 종합상사 역할에 더 주력하게 됐다.
STX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1886억원으로 전년 대비 28.4% 늘었다. 하지만 약 2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순손실 규모도 187억원에 달했다. 이는 STX마린서비스, PK밸브, STX바이오 등 일부 계열사 손실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계열사 실적을 제외한 별도 기준으로 지난해 STX 실적은 매출액 8797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이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금융비용으로 여전히 150억원 가량 적자에 머물렀다.
STX는 주요 비철금속 수출입 및 3국간거래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산에 대한 지분 참여와 오프테이크(장기구매)를 통해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했다. 니켈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로 수요가 급증하는 광물이다.
STX는 지난해 11월 강원도 태백시와 희소금속 등 첨단기술 제품 핵심 원료 가공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기존 장성광업소 부지에 리튬, 텅스텐, 티타늄 등 핵심 광물을 생산하는 대규모 산업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STX는 세계 최초로 원자재·산업재 기업 간(B2B) 거래 플랫폼도 구축 중이다. 기존 오프라인에서만 이뤄지던 금속, 철강, 에너지, 친환경, 소재, 방산 등의 거래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도록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현재 플랫폼 구축을 위한 TF(태스크포스)가 구성돼 활동 중이며, 이르면 올해 3분기 오픈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STX는 유형의 아이템뿐 아니라 기술과 서비스 등 무형의 아이템도 거래할 수 있고 무역 거래와 관련된 산업 정보, 금융 서비스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토탈 트레이딩 솔루션 플랫폼을 구상하고 있다. 하나의 플랫폼에서 원자재와 에너지, 해운 등의 시황과 전망, 뉴스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STX 관계자는 "새로운 플랫폼은 STX의 정체성인 글로벌 직매입을 통한 중계 무역 형태를 띠고 있다"며 "이용자 활동 빅데이터 분석으로 시장 자료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주요 금융사, 글로벌 PG사 및 기업 신용정보회사 등과 협력해 신개념 글로벌 B2B 트레이딩 플랫폼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만주 종목-코스닥]
1. 엘컴텍- 11.79%, 14741만주
-관련뉴스 : 국제금값 2주만에 최고치 '엘컴텍 주가 동반강세'
2. 크리스탈신소재- 13.29% 3958만주
-관련뉴스 : 크리스탈신소재 주가 '미소'…1185원 13.29% 올라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043 핀포인트뉴스 최준규 기자] 크리스탈신소재 주가가 완만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3.29% 오른 1185원에 거래를 마쳤다.
크리스탈신소재는 합성운모 플레이크, 합성운모파우더, 운모테이프(천연, 합성, 혼합 등)를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생산하는 상기 합성운모제품은 주로 펄안료, 절연재료, 단열재로 사용되어지고 있다.
합성운모시장에서의 지배력을 유지하며 전체 운모시장에서 천연운모에서 합성운모로 대체를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운모제품은 전부 직접판매를 통해 고객들을 직면하고 중소 고객사및 대형사를 동시에 공략한다.
3. 조광ILI- -7.03%, 3810만주
-관련뉴스 : '허위 공시·횡령 의혹'…김우동 조광ILI 대표 구속에 주가도 하락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0609011185654
6일 오전 9시7분 조광ILI는 전 거래일 보다 87원(11.33%) 하락한 681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조광ILI는 하한가(-29.99%)를 기록하며 거래를 종료했다.
지난 5일 서울남부지검 금융범죄합동수사단은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김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전날 발부받았다. 김 대표는 자기 자본 없이 여러 코스닥 상장기업을 인수합병하면서 허위 과장 공시 등으로 주가를 띄웠다는 의혹과 인수한 기업의 회삿돈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는다.
검찰은 금융당국의 패스트트랙 및 고발을 받고 김 대표에 대한 수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은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 금융위원회 산하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심의를 생략하고 증선위 위원장 결정으로 수사기관에 이첩할 수 있다.
4. 제이스코홀딩스-21.21%, 3419만주
-관련뉴스 : 제이스코홀딩스, 필리핀 자회사에 투자금 납입 완료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06_0002255943&cID=10403&pID=15000
제이스코홀딩스는 필리핀 자회사 JSCO PH CORP에 49억원 규모 투자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현지 자회사의 지분 95%를 취득하게 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이스코홀딩스는 필리핀 니켈 광산 사업 부지에 대한 1차(1059ha) 탐사승인권(EP) 허가에 이어 3433ha에 대한 2차 EP 허가를 앞두고 있다.
최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부 지침 발표로 니켈, 리튬 등 배터리 원재료가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침에 따르면 배터리에 들어가는 핵심 광물 40% 이상이 미국 및 미국과 자유무역혁정(FTA) 체결 국가에서 생산·가공돼야 한다. 이에 회사 측은 니켈 원광사업에 대한 미국 IRA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한상민 제이스코홀딩스 대표는 "최근 미국 IRA에 따라 중국산 원자재 대신 미국과 FTA 체결된 국가에서 광물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며 "실제로 광물자원 확보를 위해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이 필리핀 니켈광산 지분을 확보한 제이스코홀딩스에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했던 니켈 광물 신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올해 허가, 인증 등 모든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채굴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뉴스2: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21.21% 오른 4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1964년 설립됐으며 건축자재 등 연강선재, BIC이형철근, 보통철선을 제조 판매하는 철강재 제조회사다.
지난 2010년 생산품목의 고급화로 시장을 확대해 450억 규모의 신규시설투자 공정은 완료된 상태이며, 현재 양산을 진행하고 있다.
주력제품인 선재제품 이외에 국내 철근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코일형 철근 제품을 추가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해당 품목은 가공성면에서 우수해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