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종목-코스피]
1. 애경케미칼- 30%, 913만주2차전지
-관련뉴스 :
애경케미칼, 2차전지 고용량 실리콘계 음극용 바인더 상용화…고객사와 성능 확인 중
https://www.etoday.co.kr/news/view/2238855
애경케미칼 -리튬이차전지 고용량 실리콘계 음극용 바인더의 상용화진행
10여 년 전 국내 최초 음극재 개발 명성을 되찾는 신호탄이 될 전망
1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애경케미칼은 2021년 취득한 ‘리튬이차전지 바인더 조성물, 이를 포함하는 리튬이차전지용 전극 및 리튬이차전지’ 특허권의 상용화의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이 특허는 고용량 실리콘계음극용 바인더 기술로 배터리 내 전극을 붙이는 일종의 접합 소재로 전지 제조에 필수 소재.
10여 년 전만해도 2차전지 배터리 소재 불모지나 다름없던 당시 국내에서는 애경케이칼의 전신 애경유화와 포스코퓨체엠이 전기차 배터리 소재 ‘탑2’로 유일.
특히 애경케미칼은 국내 최초로 2차전지 음극소재를 개발.
2010년에 처음 개발 후 2012년부터 국내 이차전지 업체에 공급. 하지만 애경케미칼이 개발한 음극소재는 하드카본계 방식으로 양산이 쉽지 않아 가격이 비싼 단점.
.최근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에 수혜를 입지 못한 이유.
전기차 배터리에는 주로 실리콘계와 흑연계 음극소재가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경케미칼이 실리콘계 음극용 바인더 기술을 개발한 것도 시장의 흐름에 맞춘 행보다.
애경케미칼은 ‘바인더 기술 외에도 전기차 배터리 조립 공정에 사용되는 방열소재와 방열소재 주원료 물질 제조기술’, ‘리튬이차전지용 음극활물질 및 그 제조방법, 이를 이용한 리튬이차전지’ 등의 특허권을 보유하기도 했다.
애경케미칼은 2021년 11월 애경화학과 에이케이켐텍를 흡수합병,
가소제사업부문과 합성수지사업부문, 생활화학사업부문과 바이오ㆍ에너지사업부문 총 4개의 전략적 영업부문으로 사업구조를 확장.
기존 사업의 경쟁력 향상과 친환경 제품 사업역량에 집중 의지. 합병이 반영된 지난해 실적은 2조176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8.6% 증가했다. 전체 생산능력이 크게 향상된 셈.
특히 그동안 미비했던 이차전지 시장의 확장도 꾀한다.
이차전지 산업은 크게 전극소재(음극, 양극활 물질), 전해질, 분리막 등의 소재와 이러한 물질을 담는 케이스의 역할을 하는 캔과 배터리 폭발방지 기능을 수행하는 캡어셈블리 등의 부품, 이를 생산하고 조립하는 설비 등으로 세분된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2차전지 시장 규모는 전기차 보급 확대에 힘입어 2020년 461억 달러(62조4332억 원)에서 2030년 3517억 달러(476조3073억 원)로 향후 10년간 약 8배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에코프로, 한솔케미칼, 이수화학 등 많은 배터리 소재 업체들이 급성장 중.
[상한가 종목-코스닥]
1. 노바텍- 29.91%, 307만주원자재
-관련뉴스 :
노바텍 주가 강세 '中 신공장 완공... 희토류 생산 확대
최근 중국 저장성 닝보시 인저우구의 신공장을 완공.
이번 공장 증축을 통해 노바텍은 IT, 태블릿,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각종 자석 애플리케이션 및 전장용 자석 모듈을 조립하는 대규모 공장을 국내 갖추게 됐다.
노바텍은 신공장을 기반으로 중국 희토류 원재료 수출 규제에 대비, 현지 영업 강화.
최근 중국 정부는 자석 모듈의 원재료인 네오디뮴과 사마륨코발트 자석블록 등을 수출금지 목록에 포함한 바 있다.
한편 노바텍은 현재 희토류 금속계 자석 중 네오디움 자석(Nd-Fe-B)을 이용한 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https://www.delighti.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445
2. 이브이첨단소재- 29.89%, 2018만주전기차
-관련뉴스 : 이브이첨단소재 주가 상한가, IRA관련 수혜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68819
이브이첨단소재 주가가 강세다.
이는 IRA 세부지침 발표 후 전기차, 배터리 관련업종의 수혜가 전망되는 가운데 해당산업과 관련된 넥스턴바이오 관계회사의 가치가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브이첨단소재는 리튬 관련 신사업을, 다이나믹디자인은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사업을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
이브이첨단소재는 다이나믹디자인의 주식 7.41%와 3375원에 전환 가능한 CB 100억을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 넥스턴바이오는 올해 본 사업의 성장과 더불어 바이오 자회사 로스비보 등 사업다각화를 꾸준히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같은 시각 넥스턴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7.33%(342원) 상승한 2315원에 거래 중이다.
3. 알에프세미- 29.98%, 308만주반도체
-관련뉴스 : 알에프세미 주가 기세등등...경영권 이전 계약 체결 매수 '후끈'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856
주가는 거래가 크게 늘면서 5일 이동평균선을 타고 가속도를 내고 있다.
외국인은 10거래일 매수우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인 이진효 외 3인이 진평전자와 경영권 이전 계약 체결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30일 경영권을 이전할 것.
알에프세미는 본사를 거점으로 한국 및 해외 5개 종속기업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군별로는 소자급 반도체 부문(ECM 반도체, MEMS Microphone, TVS 반도체 등 생산)과 LED 조명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신규사업으로는 웨이퍼 파운드리 사업이 있다
4. 슈프리마아이디-29.84%,42만주 국제-그외
-관련뉴스 :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92937
-뉴스2 :▲거래소, 슈프리마아이디에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는 슈프리마아이디(317770)의 현저한 시황 변동에 대 조회공시를 10일 요구했다. 답변 기한은 다음날(11일) 18시까지다.
출처 : 투데이신문(http://www.ntoday.co.kr)
5. 케일럼- 29.92%,201만주정부정책
-관련뉴스 :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93016
6. 스튜디오산타클로스- 30%,587만주IP/엔터
-관련뉴스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10_0002259768&cID=10403&pID=15000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오는 14일 개봉 예정인 '킬링 로맨스'의 부가 판권을 획득.
스튜디오산타클로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콘텐츠 배급, 유통, 투자 부문에 힘을 싣고 있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화사한 그녀', '더 디너', '화평반점', '투 하트' 등의 부가 판권도 획득.
올해는 한국 영화로 라인업을 확장.
회사는 올해 초 윤혜진 안다미로 대표를 영입해 투자·배급 사업부를 재편, 인력 확충과 더불어 콘텐츠 수입과 배급, 유통 영역을 강화해 국내외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배준오 스튜디오산타클로스 대표는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으로 혼란을 느꼈을 주주들에 죄송한 마음"이라면서 "앞으로 회사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하고 보완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 오가닉티코스메틱- 29.50%,544만주
-관련뉴스 : 오가닉티코스메틱 주가 상한가 '마스크 해제·中 리오프닝 효과?'
https://www.delighti.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405
중국이 올해 초 코로나 봉쇄를 해제하고 경제활동을 정상화하고 국내에서는 실내 마스크 해제가 본격화되면서 화장품 관련주가 영향.
화장품업종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면세 수요 감소로 이익이 큰 폭으로 줄었다. 하지만 일상 회복과 함께 주가도 상승 탄력을 받았다.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중국발 시장 회복은 우리나라의 화장품 수출과 인바운드 유입으로 인한 내수 판매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한국의 대중 화장품 수출은 지난 2월까지 기초·색조 모두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전세계 기준 수출은 2월부터 플러스 전환했다”고 말했다.
[거래량 천만주 종목-코스피]
1. DB- 10.94%, 15,609만주
-관련뉴스 :
DB 6% 상승세, KCGI 참전으로 경영권 분쟁 심화 조짐-지주화계획에 상승예상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3/04/20230410483334.html
공시에 의하면 이 회사 최대주주는 지분 16.83%를 보유한 김남호 회장이다. 부친인 김준기 전 회장의 지분 15.91%와 비교하면 약 1%를 웃도는 수준이어서 경영권이 취약한 상황이다. 여기에 김준기 전 회장의 장녀인 김주원 부회장도 9.87%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일각에서는 KCGI가 DB그룹 경영권이 취약한 점을 노리고 DB하이텍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오너 일가에 경영권 분쟁 발생 시 승패를 가름할 캐스팅보트를 쥘 수 있기 때문이다. KCGI는 DB하이텍 3대주주로서 DB(12.39%), 국민연금(7.94%)에 이어 지분 7.05%를 보유 중이다.
이러한 점에서 DB하이텍 지분이 없는 김남호 회장이 KCGI와 연합전선을 형성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김남호 회장의 DB는 DB하이텍 최대주주이지만 지분율은 12.39%에 불과하다. 김준기 전 회장은 3.60%의 지분을 갖고 있다.
아울러 DB의 지주사 전환 시 DB하이텍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도 함께 나온다. 이는 지주회사(Holding Company)가 되기 위해 자회사인 DB하이텍 지분을 의무적으로 30% 이상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지분에서 약 18%를 추가 취득하는 과정에서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DB는 올해 말까지 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을 유지하는 등의 공정거래법에 의한 요건을 만족할 경우 2025년까지 지주사로 전환하게 된다.
2. 이아이디- 26.89%, 5736만주이차전지
-관련뉴스 : 이아이디, 美네바다 리튬 광산사업 추진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10_0002259783&cID=10403&pID=15000
이아이디가 이차전지 핵심 장비부터 소재까지 사업영역을 확대, 이차전지 밸류체인 구축에 나선다.
이아이디는 캐나다 노람리튬(Noram Lithium Corp.)과 리튬 광산 프로젝트에 대한 지분투자, 생산 리튬 장기구매를 위한 사전협의를 완료.
노람리튬은 광산 탐사·개발 전문 회사.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 'TSX-Venture Exchange'에 상장. 미국 네바다 주 클레이턴 밸리 내 자체 소유하고 있는 1133㏊ 규모 광산사업 부지를 활용해 제우스 리튬 프로젝트(Zeus Lithium Project)를 추진.
이아이디는 빠른 시일 내 미국 네바다주 리튬 광산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하고 본계약을 위한 세부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더불어 네바다 리튬 광산에 대한 검증 작업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
이아이디는 이차전지 장비 사업에 이어 소재사업까지 진출해 2차전지 전문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할 방침이다. 현재 이큐셀, KIT 등 자회사를 통해 이차전지 장비, 개발, 제조 설치, 유지보수까지 2차전지장비 분야에서 탄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부지침으로 배터리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제3국 광산 개발 투자·협력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이차전지 장비 분야 자회사들과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자체 밸류체인을 구축하고자 노람리튬과 사전협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3. 유니온머티리얼- 9.97%,3020만주원자재
-관련뉴스 : 유니온머티리얼 주가 강세 '희토류 관련주 부각'
https://www.delighti.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444
희토류 관련주로 주목받으면서 주가가 영향.
유니온머티리얼은 희토류의 대체 소재로 주목받는 '페라이트 마그네트'를 생산다.
최근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중국 정부가 전기차와 풍력 발전용 모터 등에 필요한 희토류 자석의 공급망을 통제하기 위해 제조 기술 수출 금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희토류 자석은 모터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으로, 항공기, 로봇, 휴대전화, 에어컨, 무기 등에 사용된다.
[거래량 천만주 종목-코스닥]
1. 이트론- 6.45%, 12,858만주
-관련뉴스 :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740
이트론은 1999년 설립됐으며 주요사업은 서버 및 스토리지 시스템 구축, 제조하는 등 IT 관련 제조, 유통전문 기업이다.
2015년 12월 동사의 서버 및 스토리지 제품이 중소기업간 경쟁제품으로 지정됐다.
매출구성은 서버 및 스토리지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서버 및 스토리지 산업은 IT 서비스를 위한 기본적인 하드웨어 인프라를 구성하는 주요 제품으로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출처 : 핀포인트뉴스(https://www.pinpointnews.co.kr)
2. 크리스탈신소재- 25.58%, 8,105만주미래차
-관련뉴스 : https://www.bntnews.co.kr/article/view/bnt202304100072
-관련뉴스 2:
일론 머스크의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에 새로운 '메가팩토리'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테슬라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서 올해 3분기 새 공장을 건설하고 내년 2분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중국 제3공장에서 그래핀을 생산 중이다.
https://www.delighti.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427https://www.delighti.co.kr)
3. 엘컴텍- 7.97%,6,791만주-원자재
-관련뉴스 : 경기 침체 우려에 금값 뛰자…국내외 金 관련주 날개 달았다
금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까지 .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이 불러온 금융 불안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에 코로나19(COVID-19) 시기 달성한 역대 최고가를 .
10일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서 금 현물 1㎏ 의 1g당 가격이 8만4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 7만5000원대에서 머물던 금 가격은 지난 1월2일과 비교해 이날까지 12.84% 올랐다.
지난 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도 올해 6월물 금 선물 가격이 2026.40달러에 마감하면서 사상 최고가인 2069.40달러(2020년 8월6일)에 근접한 모습을 보였다.
금 가격이 오르자 국내 금 관련주도 덩달아 오름세다.
한국금거래소의 최대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티센 (4,455원 ▼70 -1.55%)은 연초와 비교해 이날까지 22.89% 올랐다. 아이티센(원자재)은 연초 금 가격이 금리와 환율의 급등으로 낮은 상승률을 보이던 시기에는 하락세를 보이다가 지난달부터 강세였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엘컴텍 (2,155원 ▲159 +7.97%)도 전 거래일 대비 159원(7.97%) 오른 21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엘컴텍은 전자부품 제품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1년에 설립돼 2000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업체다. 몽골 현지에서 금이 매장된 광구 탐사권을 보유하고 있어 금 관련주로 분류된다.
미국 시장에서도 금 관련주가 상승세다. 최근 한달간(지난달 10일~지난 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세계 최대 금광회사 뉴몬트 마이닝 코퍼레이션은 23.46%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캐나다 광산 업체인 프랑코-네바다(18.09%), 배릭 골드(24.01%), 킨로스 골드(44.00%)도 같은 기간 S&P 500지수 상승률(6.30%)을 웃도는 강세를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가파르게 몸값이 올라가는 금을 두고 보수적인 투자 접근을 권한다. 경기 침체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부각되고 연준이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서면 금 가격이 추가로 오를 수도 있겠으나, 이미 금값이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만큼 조정을 받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오재영 KB증권 연구원은 "이번 은행 사태로 안전자산으로의 금에 대한 매력은 이전보다 더욱 확대될 것"이라면서도 "금값이 역사적 고점인 2020년 코로나 시기(2080달러)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에서 현재 매크로(거시 경제) 상황에서 바로 그 이상으로는 상승하기 어렵다"고 봤다.
남아란 다올투자증권 연구원도 "경기 회복의 지연, 금리 하락에 따른 금의 눌림 현상 해소로 금은 중기적으로 유망할 것으로 판단한다"면서도 "3월 금 가격이 평균 이상으로 상승했고, 금리도 너무 선제적으로 하락한 경향이 있어 4월에 되돌림 혹은 변동성 확대가 나타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단기적으로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