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종목-코스피]
1. 애경케미칼- 29.94%, 2235만주2차전지
가소제 사업분야, 합성수지 사업부문, 생활화학 사업부문, 바이오&에너지 사업
-관련뉴스 :
애경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29.94% 급등/전날에도 30% 상승
애경케미칼은 지난달 식물성 오일 기반 코팅용 수지가 미국 연방 농무부의 바이오 소재 기반 인증(USDA)을 획득했다고 밝혔다.(https://www.etoday.co.kr/news/view/2239525)
-관련뉴스2: 2차전지 관련 수혜주(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93830)
하드카본계 음극재를 개발,
전기차, ESS(에너지저장시스템)에 사용되는 2차전지 소재개발 진행중
[상한가 종목-코스닥]
1. 이브이첨단소재-29.91%, 4385만주
전해액 소재와 에천트 소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전자화학소재 전문 기업.
-관련뉴스 : 이브이첨단소재, 장중 상한가 터치…8거래일째↑(https://www.inews24.com/view/1584202)
52주 신고가 7천340원까지 튀어 올라 한때 상한가에 진입
지난 10일에도 상한가를 기록, 전일 대비 29.89% 올라
연성회로기판(FPCB)과 투명 발광다이오드 필름(LED FILM)을 생산하는 대구 소재 기업.
친환경 사업분야로 사업확대를 꾀하고 있는 동사는 전기차 배터리용 FPCB 물량 수주를 늘리고,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인 양극재의 주요소재 탄산리튬과 수산화 리튬 관련 신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날 넥스턴바이오는 자회사 이브이첨단소재의 전환사채(CB) 150억원을 전량 주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넥스턴바이오는 이번 주식전환을 통해 1천330만9천276주, 23.49%를 확보.
이번 최대주주의 지분율 상승은 이브이첨단소재의 경영 안정화와 재무적 부담 해소에 긍정적 영향.
2. 한주라이트메틸- 29.87%, 2012만주미래차 *앞으로 지켜볼 종목
알루미늄 주조 전문업체, 중력 및 저압주조, 자동차 엔진, 샤시 부품 등 제품
-관련뉴스 : 가벼워지는 자동차...한주라이트메탈, 경량화 부품 수요 증가 기대(https://www.fnnews.com/news/202304101052437864)
글로벌 자동차 경량화 부품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증권가 관측
중장기 성장을 위한 차종 확대와 해외 진출 및 신규 사업도 긍정적.
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자동차의 경량화 추세와 함께 초경량 알루미늄 부품 수요 증가로 한주라이트메탈은 안정적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
국내 경쟁업체로는 명화공업, 동서기공, 서한공업, 동희공업 등이 주로 엔진, 변속기 등의 생산 비중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주라이트메탈은 차세대 주조공법을 개발하고 자동차 경량화 시장을 선도.
"엔진 부품 39.8%, 샤시 부품 35.44%, 전기차 부품 10.6%
2021년 기준 글로벌 톱10 기업 중 6개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이 회사는 또 기존 샤시 부품을 모든 차종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신규 제품인 컨트롤암도 GM 및 현대차 '코나' 후속 모델에 공급할 예정이다.전기차 부품은 메이저 완성차 업체의 핵심 프로젝트 참여 확대로 신규 적용 차량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여기에 국내 최초 슬로바키아 진출로 유럽 생산기지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시장 수주 확대가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신규 사업으로 컨트롤암은 물론 차체 구조 부품을 개발하고 있고 일체형 크로스멤버, 5G 무선통신 히트싱크도 개발 중이다"라며 "배터리팩 엔드플레이트 개발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 케이피엠테크- 30%, 480만주[반도체][가상화폐]
표면처리 전문 제조업체, 최첨단 반도체 약품, 일반장식도금, 전자동 도금설비 등 취급
케이씨엑스(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사업자) 지분 보유
-관련뉴스 :
비트코인급등에 따른 강세 영향(금리인상 끝물에 따라)
-관련뉴스2 : (http://www.l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58)
내부적으로 특별한 급등 사유는 없다고 밝힌 가운데 다만 케이피엠테크가 12%가량 지분을 보유중인 이차전지 소재 생산 기업 에스비티엘첨단소재에 대한 사업 기대감 때문에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
에스비티엘 첨단소재는 비상장 기업으로 이차전지용 파우치 필름 등을 생산.
4. 스튜디오산타클로스- 29.91%, 3675만주[IP/엔터주]
연예 매니지먼트사, 회사소개, 투자정보, 오디션 정보 등 제공.
-관련뉴스 : 전일 상한가에 이은 연상.
5. 제일바이오- 29.96%, 1050만주[바이오] * 지켜볼만한 종목으로 보임(동물관련)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체, 사료첨가제, 진단키트, 영양제, 향콕시듐제, 주사제 등 판매.
-관련뉴스 :골든크로스 종목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160)
골든크로스는 단기(20일) 이동평균선이 장기(6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경우.
이는 단기 주가이동평균선이 중장기이동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뚫고 올라가는 것.
주가를 기술적으로 분석하여 예측하는 지표의 하나로 강세장으로 전환함을 나타내 주는 신호.
보통 '단기 골든크로스'는 5일 이동평균선이 2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것을 말하며, '중기 골든크로스'는 20일선과 60일선을, '장기 골든크로스'는 60일선과 100일선을 비교한다.
골든 크로스가 강세장의 신호라고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단기골든크로스가 발생했을 때는 기간이 짧기 때문에 단기적인 매매 시점 파악에만 이용.
정작 강세장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중기골든크로스다.
장기골든크로스는 그동안 주가가 많이 오른 다음에 나타나는 현상
-> 발생 직후엔 보통 1개월쯤의 주가 조정을 거친다.
6. 한일진공- 29.85%, 2806만주[개별주]
진공장비 제조
-관련뉴스 :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93879)
비보존 제약이 당뇨병 치료제 다파글로플로진 성분의 '다파로진정'과 메트포르민 복합체인 '파다로진듀오서방정)출시.
다파글로플로진 성분은 2제에서의 병용처방가능 조건이 다른 SGLT-2억제제 계열 성분에 비해 폭넓어 당뇨병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 기대.
텔콘RF가 비보존의 지분 19.67%보유, 한일진공은 텔콘RF제약 지분 26.11%보유.
7. 오가닉티코스메틱-30%, 7055만주 *친환경영유아 화장품은 앞으로 수요가 더 많아질 듯. 지켜볼만함,
ORGANIC TEA COSMETICS 중국의 최고 친환경 원료인 “茶”추출물로 중국 최고의 영유아 화장품을 제조
-관련뉴스 :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93792)
오가닉티코스메틱은 국내상장한 중국기업이며 지주회사, 실질적 사업을 영위는 '해천약업'. 해천약업은 중국내 유아를 대상으로 피부케어, 클렌징 제품 등과 여름용 화장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영유아용 화장품 전문업체
8. 한국정밀기계- 30%, 252만주
대형 공작기계 생산 전문업체, 플라노 밀러, 보링머신, 밀링머신 특수가공기 등 소개.
-관련뉴스 : 지난달 28일 코스닥시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유지돼 매매거래 재개.
재무안전성에서 별 다섯개 받음. 재무 안전성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것으로 별 다섯개가 가장 좋다( https://www.itooza.com/common/iview.php?no=2023041115435920098)
한국정밀기계는 선박엔진에 들어가는 대형부품가공기를 생산, 판매
[거래량 천만주종목-코스피]
1. 한국ANKOR유전- 11.29%, 23,085만주
-관련뉴스 :[4월7일자]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07_0002257750&cID=10403&pID=15000
11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이상 과열 양상. 또다시 급등세를 연출. 사실상 빈껍데기 종목을 놓고 투기적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
한국ANKOR유전은 지난달 30일 12% 넘게 상승한 것을 시작으로 전날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지난 3일 이후로는 4연속 상한가 흐름이 이어졌다. 이날에도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며 닷새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이 기간 주가는 147원에서 629원까지 뛰었다. 상승률은 327.89%에 달한다.
한국ANKOR유전은 투자자들의 돈을 모아 유전에 투자하는 유전펀드다. 지난해 12월14일부터 올해 1월2일까지 11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특별한 이유없이 주가가 폭등해 우려를 낳았던 종목이다.
상한가 행진은 당시 주식을 매수해도 분배금을 받지 못하는 분배락일부터 시작됐다. 분배락에 따라 지난해 12월13일 1675원이던 주가가 이튿날 20원대로 하락하면서 주가에 불이 붙었다.
실제 12월13일 한국ANKOR유전의 종가는 1675원으로, 1670원의 분배금을 감안하면 5원이 적정한 주가였다. 하지만 이튿날 시가 22원에 출발해 상한가를 기록하며 28원으로 치솟았고, 총 11번의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올해 1월2일에는 361원까지 폭등했다. 주가가 72배 넘게 뛴 셈이다.
이후 한동안 잠잠하던 주가는 지난달 6~8일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하한가를 찍는 등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다. 이를 두고 일부 세력이 시세 조종에 개입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문제는 현재 한국ANKOR유전이 사실상 껍데기만 남은 상태라는 점이다. 한국ANKOR유전은 지난해 펀드 자산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국 멕시코만 앵커(ANKOR) 유전 광업권을 매각했다. 지난 2월 공시된 영업보고서를 봐도 한국ANKOR유전의 보유 자산은 111억원 수준에 불과하다. 현재 시가총액(440억원)의 4분의 1 수준이다.
여기에 한국ANKOR유전의 지분을 들고 있던 건설공제조합 또한 지난 1월 보유 지분을 전량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월4일 10만주 매도를 시작으로 같은달 30일까지 총 14차례에 걸쳐 984만주를 처분했다. 처분 단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말 한국ANKOR유전의 주가가 급등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적지 않은 수익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 기관 투자자가 떠난 자리는 개인 투자자가 채웠다. 개인은 지난 1월 한달 간 단 3거래일을 제외하고 모두 한국ANKOR유전을 순매수했다. 현재는 매수세가 다소 잦아든 모습이지만, 최근 한국ANKOR유전의 매수 창구 상위에는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은 키움증권이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시가총액 회전율(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 또한 100%를 웃돌고 있다. 고수익을 노린 일부 개인 투자자들의 투기성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대목이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전날 한국ANKOR유전을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하고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며 투자의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한국ANKOR유전이 상한가로 거래를 마치게 되면 오는 10일 매매가 하루 동안 정지될 것으로 관측된다.
2. 이아이디- -1.14%, 4909만주[원자재]
휴대폰 힌지 모듈 개발 및 제조업체, 유류 유통, OMS서비스 등 사업 안내.
-관련뉴스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11_0002262068&cID=10403&pID=15000)
이아이디는 2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11일 공시.
보통주 1583만2805주가 신주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1579원
제3자배정 대상자는 이화전기공업으로 납입일은 오는 19일.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3년 5월8일.
조달한 자금 중 200억원을 타법인 증권취득으로, 5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
이아이디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2차전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캐나다 노람리튬(Noram Lithium Corp.)과 리튬 광산 프로젝트 관련 지분 투자를 위한 사전협의를 완료한 만큼 네바타 리튬 광산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
"네바다 리튬 광산 기반 2차전지 소재 사업 본격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자금조달에 나섰다"며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핵심 장비부터 소재까지 자체 이차전지 밸류체인 구축에 주력할 계획".
이아이디와 함께 리튬 광산 사업을 추진할 노람리튬은 광산 탐사, 개발 전문 회사다. 미국 네바다 클레이턴 밸리 내 자체 소유하고 있는 1133㏊ 규모 광산사업 부지를 활용해 제우스 리튬 프로젝트(Zeus Lithium Project)를 추진.
"이번주 네바다주에 위치한 리튬 광산 프로젝트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본계약 관련 세부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사업 타당성 검증, 리튬광산 데이터 검증 절차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 호재는 지난번에 반영된 듯.
3. 애경케미칼- 29.94%, 2235만주
4. 한화갤러리아- 2.74%, 1742만주
(주)한화의 유통자회사로
-관련뉴스 : (http://news.tf.co.kr/read/economy/2011043.htm)
오는 6월 미국 3대 버거 중 하나인 ‘파이브가이즈’가 서울 강남에 상륙한다. 파이브가이즈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막내아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의 야심작으로 브랜드 검토부터 계약 체결까지 주도하며 성공적인 상륙에 사활을 걸고 있다. 파이브가이즈 국내 도입은 김 본부장이 갤러리아에 부임 후 시도한 첫 번째 사업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그러나 지난해 오바마 버거로 이름을 날린 굿스터프이터리가 국내 진출 5개월만에 백기를 드는 등 실패의 쓴맛을 본 사례가 있어 파이브가이즈가 국내 시장에서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본부장은 직접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파이브가이즈 홍보를 적극 . 실제 김 본부장은 지난달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Five Guys"라는 제목으로 1호점 공사 전경을 업로드하며 홍보했다.
굿스터프이터리의 실패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가격’과 ‘차별성’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굿스터프이터리의 버거 가격은 단품 기준 1만1900원~1만3900원으로 높은 가격대로 형성돼 있었으며, 별도의 세트메뉴도 없어 사이드메뉴는 따로 주문해야만 했다.
국내 한 커뮤니티에 따르면 굿스터프이터리 미국 매장에는 베지테리언 메뉴나 치킨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국내에는 버거와 샐러드, 프렌치프라이, 음료 등 일부 메뉴만 들여와 국내 버거 브랜드와 큰 차별성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이처럼 파이브가이즈 또한 비싼 가격대와 이렇다 할 차별성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소비자들에게 외면받을 가능성이 크다.
현재 국내에 먼저 들어와 안착에 성공한 ‘쉐이크쉑’과 ‘슈퍼두퍼’의 대표메뉴 가격은 각각 7700원(쉑 버거), 8900원(슈퍼 싱글 버거)으로 형성돼 있다. 쉐이크쉑과 슈퍼두퍼는 파이브가이즈의 경쟁 상대로 꼽히고 있어 파이브가이즈의 가격 책정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파이브가이즈의 미국 현지 가격으로는 7.69달러~9.39달러(한화 약 1만146원~1만2390원)으로 판매하고 있어 만약 국내에도 이같은 가격대로 책정된다면 가격 경쟁력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갑 인천재능대 유통뮬류과 교수는 "사실상 버거 단품 가격만 놓고 판단하면 안된다"며 "감자튀김, 음료 등 세트메뉴 구성 시 2만 원대가 훌쩍 넘어갈 것이다. 그러나 버거 타켓은 젊은층이 될 것인데 비싼 가격으로 시장에 선보인다면 경쟁력은 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파이브가이즈가 비싼가격으로 국내에 선보인다면 호기심에 한번쯤은 사먹을 수 있지만 반복해서 사먹는 소비자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젊은층을 사로잡기 위한 차별성을 두지 않는다면 성공을 보장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이에 파이브가이즈는 타 버거 브랜드와 차별성을 두기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파이브가이즈는 는 땅콩기름을 사용해 음식을 튀기는 것을 가장 큰 특징으로 하며, 매장 내부에도 고객들이 먹을 수 있도록 땅콩을 잔뜩 비치한다. 이는 김 본부장이 직접 SNS에 게시글을 올리며 추진한다고 예고했다. 또한 파이브가이즈는 조리법부터 서비스까지 미국의 오리지널리티를 최대한 살린다는 방침이다.
-관련뉴스2 : 한화갤러리아가 홈플러스를 인수할 수 있다는 소문이 제기되면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홈플러스 내부에서는 한화갤러리아의 홈플러스 인수설이 흘러나왔다.
앞서 한화그룹은 지난 2003년까지 대형마트인 한화마트를, 2016년까지는 편의점 씨스페이스를 운영한 바 있다.
(https://www.delighti.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61)
5. 삼성전자- 0.3%, 1617만주
-관련뉴스 : https://www.ytn.co.kr/_ln/0104_202304111125441990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반도체 감산결정이 업계에 희소식으로 작용.
블룸버그통신은 현지시간 10일 반도체 업계 전반의 공급 과잉을 잠재적으로 완화해 경쟁 업체의 주가를 상승시켰다고 보도.
삼성전자는 한국시간으로 지난 7일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하면서 "의미 있는 수준까지 메모리 생산량을 하향 조정 중"이라며 사실상 감산을 공식 인정.이후 미국의 최대 메모리 반도체 생산업체인 마이크론 주가는 10일 미국 뉴욕 증시에서 8.04%나 뛰어올랐습니다.
미국 종합금융회사 스티펄의 브라이언 친 애널리스트는 삼성의 발표에 대해 "수십 년 만의 가장 큰 메모리 공급 불균형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
6. 신성이엔지- 4.04%, 1454만주[삼성전자/반도체][2차전지]
클린룸 전문 업체,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장비정보 및 사업실적 안내.
-관련뉴스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411000035
클린환경 사업 부문에서 3년만에 매출 2배 이상 성장한 신성이엔지,글로벌 배터리 기업이 투자하고있는 2차전지 공장 인근에 해외법인을 설립해 2차전지 관련 매출을 늘린다는 계획
현재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불황이나 신성이엔지의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가 경기도 용인시에 반도체 클러스터 공장 계획을 발표하면서 신성이엔지는 반도체 호황도 준비하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클린환경과 재생에너지 사업을 진행하며, 매출 비중은 클린환경이 75%, 재생에너지가 24% 차지하고 있다. 클린환경 사업은 크게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로 분류된다. 지난 2022년 기준 매출 비중은 반도체 43%, 2차전지 18%, 디스플레이 17%를 차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에 들어가는 클린룸은 온도와 초미세먼지를 제어한다. 미세한 먼지를 통제하고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과정은 필수. 그렇지 않으면 성능이 떨어지거나 불량률이 높아,국내 반도체 회사는 수율 개선을 목적으로 신성이엔지의 장비를 사용 신성이엔지는 삼성전자 내 클린룸 점유율 70%, SK하이닉스에서는 50% 정도를 차지.
'K-칩스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정부가 평택과 용인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계획하면서 장기적으로 반도체 투자는 더 늘어나고 있다. 이는 결국 클린룸 구축 투자
작년 7월부터 충북 증평 공장에 이차전지 드라이룸 생산 공정을 증설하면서 이차전지 관련 매출을 늘리기 시작, 배터리공정에서 수율 증가.
신성이엔지 드라이룸의 작년 매출은 전년 대비 50% 늘었다. 특히 글로벌 배터리 공장이 늘어나면서 해외 매출이 성장.
신성이엔지의 작년 매출은 6641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10억 원으로 같은 기간 780% 늘었다. 특히, 신성이엔지의 클린환경 사업 매출은 지난 2019년 1643억 원에서 2022년에 3596억 원으로 3년동안 2배 이상 성장
7. KEC- 2.12%, 1190만주[반도체]
반도체 제조
-관련뉴스 : KEC, 12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KEC는 시설 자금 및 운영 자금 조달을 위해 119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
5월15일을 신주 배정기준일, 주주들에게 1주당 0.38주씩 배정. 주당 2125원에 신주 5600만주(보통주)가 발행될 예정.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3041116071286832)
구주주 청약예정일은 6월 21~22일에 진행된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7월14일.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3041116071286832)
[거래량 천만주종목-코스닥]
1. 에코플라스틱- 23.89%, 7,615만주
자동차용 플라스틱 부품 생산업체, 플라스틱 범퍼, 금형 설계 제작 및 판매.
-관련뉴스 : 자동차부품 관련주가 강세
텐배거퀀트의 기술지표에 따르면 자동차부품 관련주인 에코플라스틱의 기술력점수(TSS)는 29.33점, 기술투자지수는 68.3, 기업가치추정은 적정으로 나타났다.
5대 기술지표(기술투자지수, 기술력 점수, 퀀트기술등급, 보유 특허수, 기업가치추정)는 특허가치평가기업 위즈도메인의 빅데이터 기반 AI특허분석엔진을 통해 분석한 기술지표로 기업의 기술력을 상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지표이다.
기술투자지수= 기업의 시가총액/기술력점수
기술투자지수가 낮을수록 기업이 보유한 기술력보다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다는 의미, 즉 투자매력도가 더 높다는 것. 종목이 소속된 섹터의 평균 기술투자지수와 비교하였을 때 더욱 의미가 있다.
기술력 점수(TSS)는 기업이 보유한 전체 특허를 점수화한 것으로 수치가 클수록 기술경쟁력이 높음을 의미한다.
보유특허수는 기업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특허의 수, 기업가치추정은 동종분야 기업들의 평균적인 기술력대비 주가에 비교하여 종목의 현재 기술력대비 주가의 상태를 나타낸다.
유니콘랜치 텐배거퀀트는 특허를 1개 이상 보유하고 있어 위즈도메인의 기술가치평가가 가능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5대기술지표를 산출하고, 기술력 대비 저평가 되어 있는 기술가치주에 투자하는 기술가치투자 전략을 제공한다.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222)
2. 넥스턴바이오- 19.5%, 5619만주
CNC,자동선반,초정밀,IT,광학장비,스마트공장,의료로봇,주축이동형,곡면유리성형기,자동소재정렬장치
-관련뉴스 : 넥스턴바이오는 보유 중인 이브이첨단소재 전환사채(CB) 150억원을 전량 주식으로 전환, 11일 공시.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전환되는 CB 전환가액은 주당 1767원으로, 상장 예정일은 오는 28일.
넥스턴바이오는 이브이첨단소재 주식 10.01%를 보유한 최대주주, 총 1330만9276주, 지분율 23.49%를 확보.
이브이첨단소재는 연성회로기판(FPCB)과 투명LED 필름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친환경 사업 분야로 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으며 전기차 배터리용 FPCB 물량 수주를 늘리는 한편 탄산리튬과 수산화리튬 관련 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넥스턴바이오 관계자는 "올해 본 사업의 매출 확대를 기반으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바이오 사업의 꾸준한 성장을 통해 발전하는 한 해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11_0002261373&cID=10403&pID=15000)
3. 엘컴텍- 0.23%, 4299만주
-관련뉴스 :4월10일(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3041009372864740)
올해 금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 엘컴텍의 주가가 강세.
2014년 KRX 금시장이 거래를 시작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 가격은 올해 초 7만 5000∼7만7000원 사이에서 거래되다가 3월부터 치솟아 8만원 중반대로 올라섰다.
금 가격과 더불어 실물 금 판매액도 3개월 새 배 이상 폭등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빠른 경기회복이 쉽지 않은 만큼 금 가격의 추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엘컴텍은 몽골 현지에서 금이 매장된 광구 탐사권을 보유하고 있어 금 관련 주로 분류된다.
4. 레이크머티리얼즈- 25.59%, 4034만주[삼성전자/반도체]
반도체, 디스플레이, LED, Solar용 전자재료 및 석유화학 분야에 사용되는 최적화된 화학 소재 토탈 솔루션을 제공
포트폴리오 : 유기금속화합물설계 및 TMA제조기술을 기반으로 LED, 반도체, 디스플레이, 솔라소재 및 석유화학촉매
-관련뉴스 :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94727)
194억 7000만원규모로 시설 투자공시
자기자본의 22.45%.
세종벤처벨리일반산업단지내 부지매입
5. 이트론- -5.3%,4022만주
서버, 인텔기반 시스템, 스토리지, 인텔 SSD, 인텔 메인보드, VDI 국내 공급 안내
-관련뉴스 : 이아이디의 자회사.로 2주간 오른 상승분 이후 주춤.
[4월5일자]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0405001402387).가상화 솔루션·서버 전문기업 이트론의 국산 가상화 VDI 솔루션 ‘JDesktop Enterprise V7.0’이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 JDesktop Enterprise V7.0은 업무 가상화, 인터넷 가상화, 클라우드 PC 등에 적용할 수 있는 가상화 VDI솔루션으로, 서버 중앙집중화 관리를 통해 외부 환경에서도 사무실과 동일한 업무환경을 지원하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스마트 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재택근무 시 업무 연속성을 확장시키는 안정적인 비대면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재택근무용 업무용 서비스 외에도 망 분리 사업(인터넷·업무 가상화), 클라우드서비스인 DaaS(Desktop as a Service)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 환경에 적용 가능하다. JDesktop Enterprise V7.0은 최근 국가정보원에서 인증하는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함으로써 우수한 보안능력을 인정받았다. 보안기능확인서는 CC(Common Criteria,공통평가기준) 인증을 대체하는 수준의 보안기능 시험을 공인된 시험기관으로 검증받는 제도다. 비대면 근무 시 보안 위협이 커지는 것에 대비해 외부 바이러스 침투와 공격을 원천 차단하는 기능을 갖췄으며, 화면캡쳐방지, 암호화 통신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기존 버전 대비 보안 안전성을 강화했다.
6. 네이쳐셀- -13.29%, 3402만주[바이오]
자연, 사람, 건강을 모토로 줄기세포, 화장품 및 음료 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첨단 바이오 코스닥 상장기업
-관련뉴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41110013341663)
코스닥 상장사 네이처셀 주주 263명, 식품의약품안전처 담당 직원을 검찰에 고발.
퇴행성 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 시판 허가가 반려된 것과 관련해 식약처 직원 A씨와 유명 사립 의대 교수 B씨를 직무유기, 위계에 의한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고발장을 냈다.
주주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선 것은 품목 허가 신청 반려 이후 네이처셀 주가가 하한가를 이어가는 등 피해가 이어지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주주들은 고발장에서 "A씨는 식약처 담당 공무원으로서 절차상 중대한 하자가 있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심사 결과를 그대로 반영해 (조인트스템) 품목허가 신청을 반려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네이처셀이 품목허가 받을 업무를 위계로 방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B씨에 대해서는 "A씨와 함께 직권남용, 업무방해의 공범으로 죄책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식약처는 네이처셀이 신청한 조인트스템에 대한 품목허가를 '임상적 유의성이 없다'는 이유로 지난 8일 반려처분한 바 있다. 지난해 9월 약심위가 1차 품목허가 신청 당시 '임상적 유의성은 있다'고 인정한 점을 고려할 때 이번 결정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게 주주의 입장이다.
네이처셀 측도 "조인트스템은 임상 3상을 성공시켜 당연히 허가를 받을 것이라고 판단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임상적 유의성에 대한 자료도 충분히 제출한 바, 허가 반려 사유인 '임상적 유의성 부족'을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주주들은 품목허가 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 거치는 약심위 심의 과정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해 9월 1차 품목허가 신청에 대한 약심위에 네이처셀 경쟁사의 대표를 겸하고 있는 B씨가 심의위원으로 참여했는지 여부가 관심의 대상이다. 현행 약사법은 약심위 심의에 이해관계에 있는 자는 제척·회피를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주주들은 A씨와 B씨의 관계에 의혹을 제기하며 수사를 통해 진위를 확인해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조인트스템은 세계 최초 중증 퇴행성관절염 자가 줄기세포치료제로 단 1회 무릎관절강 내 국소주사를 통해 중증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하는 신약으로 기대를 모았다.
2018년 조건부 허가 반려 후 3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시판 허가 신청을 했다는 게 네이처셀의 설명이다. 그러나 품목허가 신청이 반려되면서 주가는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11일 오전 9시4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510원(20.73%) 하락한 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7. 조광ILI- 13.4%, 3334만주[미래차]
산업용 특수자동밸브 제조업체, 안전, 감압, 가스용 밸브, 스팀트랩 등 제품실적 안내.
8. 주성엔지니어링- 11.5%, 2552만주[반도체]
LP CVD 제조 전문업체, 반도체, LCD 공정장치 등 제품 소개, 상담 안내.
세계 ALD 장비 시장에서 10%(2021년 기준)의 점유율을 차지
-관련뉴스 : [4월10일]美·대만에 장비공급 주성엔지 '껑충'(https://www.mk.co.kr/news/stock/10708890)
주성엔지니어링이 반도체 불황에도 불구, 미국과 대만의 반도체 업체에 장비 납품을 앞두고.
미국의 대형 종합반도체기업(IDM)과 대만의 대표적인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의 시스템 반도체 생산라인에 적용될 원자층증착(ALD) 장비인 '가이던스 시리즈'를 곧 납품할 예정
비메모리 반도체까지 진출하며 사업 다각화.
그동안 메모리 반도체 장비 비중이 90% 이상을 차지,성장에 한계.
하지만 시장 규모가 메모리 반도체에 비해 3배 이상 큰 비메모리 반도체 관련 제조사에 ALD 장비를 공급->시장을 확대.
특히 반도체 소부장주가 저평가된 점. 위민복 대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소부장 업체들의 경우 삼성전자의 감산 조치로 단기 실적에 악영향을 받겠지만 장기적으로 글로벌 반도체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면서 주가도 상승할 것"이라며 "반도체 소부장주 중 상당수가 가벼운 종목인 만큼 상승폭도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최근 2차전지 관련주의 급등세도 반도체 소부장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 2차전지의 다음 테마주를 찾고 있는 투자자들이 반도체를 대안으로 삼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차전지 분야로의 수급 쏠림에 대응해 투자자들이 다른 대안을 찾고자 하는 욕구가 크다"며 "과거 반도체 업황의 턴어라운드 국면에서 반도체 주식들이 양호한 성과를 거둔 경험이 많았기 때문에 시장의 무게중심이 반도체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9. 크리스탈신소재--2.17%, 2111만주[
한국 코스닥 상장 중국 합성운모 신소재 전문기업 차이나크리스탈신소재홀딩스
합성운모 플레이크, 합성운모파우더, 운모테이프(천연, 합성, 혼합 등)를 주요 사업
합성운모제품은 주로 펄안료, 절연재료, 단열재로 사용
10. 세토피아- 8.62%,1890만주
엔드포인트보안, DLP, 정보유출방지, 개인정보보호, NAC, 보안USB, 포티게이트 등 소개.
-관련뉴스 :
세토피아는 전날 타법인증권취득자금 등 약 7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주당 1312원에 신주 533만5365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규원(381만975주), 서상철(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152만4390주).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대해 "운영자금 조달 및 타법인 증권 취득"이라고 밝혔다.
세토피아는 정보보안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사업분야와 코로나 진단기, 진단키트와 개인용 혈당측정기, 측정기에 사용되는 혈당측정지 등의 해외 수출 사업을 영위.
https://www.delighti.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36
-관련뉴스2 :[ 4월10일자]세토피아는 전북 군산 소재의 국내 유일의 네오디뮴 자석 분말 파우도 제조 생산업체 KCM인더스트리 인수를 추진 중이다.
베트남 소재 희토류 원료기업 Vietnam Rare Earth JSC (이하 VTRE)로부터 희토류 산화물을 독점 공급받는 계약을 지난 3월 체결.약 3500~4000톤 규모의 영구자석 합금 및 영구자석 소재를 생산할 수 있는 양
네오디뮴은 전기 모터의 핵심 부품인 영구자석의 원료.
중국 정부, 네오디뮴 PM 제조 기술 수출 제한을 고려 중
정책이 현실화되면 중국 외 국가에서 기술 라이센스를 수입해 네오디뮴PM을 만드는 일이 금지된다.
가공기술을 보유한 일본 기업들이 세토피아와 협업을 추진 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