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공부/매일상한가.천만주 종목

4월13일

by 부자리나 2023. 4. 14.

[상한가 종목-코스피]

4월13일은 상한가를 간 종목이 없었음. 하지만 상승 종목은 있어서 캡쳐함 그 중 궁금한 종목만 조사해봄

1. F&F홀딩스 -18.39%, 132만주[M&A/공시]

-기업개요
기존 F&F가 패션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함에 따라 자회사 및 피투자회사 지분의 관리 등의 투자사업부문을 영위하는 업체. 상·제품의 입고, 출고, 검수 등 종합물류대행 서비스를 영위하는 물류사업도 영위중. 21년5월 F&F홀딩스로 상호변경 후 변경 상장. 에프앤에프, 에프앤에프차이나를 비롯해 투자사업업체 에프앤에프 파트너스 등을 종속회사로 보유. 21년10월 주식회사 에프앤에프로지스틱스를 흡수합병.

최대주주는 김창수 외(91.71%) 상호변경 : NSF -> F&F(02년8월) -> F&F홀딩스(21년5월)

에프앤에프 그룹의 지주회사로써 스포츠웨어(골프웨어) 제조/도서출판(단행본,유아/아동전집류(아인슈타인시리즈),잡지)/이천고속도로휴게소/문구사무용품,수입의류 판매,소매

-관련뉴스1) F&F(에프앤에프)는 테니스 헤리티지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Sergio Tacchini)'를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1966년 이탈리아 테니스 챔피언 '세르지오 타키니'가 본인의 이름을 따서 론칭한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

지난해 7월, 세르지오 타키니 글로벌 본사를 인수, 약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새롭게탄생.

F&F 관계자는 "뉴미디어의 영향으로 테니스 골프 같은 라이프스타일 스포츠가 스포츠웨어 시장의 중심이 되고 있다"며 

세르지오 타키니는 세계 테니스 대회인 '몬테카를로 마스터즈'의 오랜 공식 후원사로 8~16일 열리는 2023 대회에도 공식 스폰서로 활동할 계획. 국내에서는 이달 중순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 이달 말  주요 백화점 및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에 순차적으로 입점하며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

 

-관련뉴스2) 김창수 F&F 회장, 에프앤코에 지분 매각···오너가 지배력 확대(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3041314535810248 )

 

김창수 F&F 회장, 에프앤코에 지분 매각···오너가 지배력 확대 - 뉴스웨이

김창수 F&F 회장이 최근 장남 김승범 디지털본부장 상무가 사업본부장직을 맡고 있는 에프앤코(F&CO)에 지분을 매각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이를 두고 업계 안팎에선 김 회장이 경영권 승계 작업에

www.newsway.co.kr

김창수 F&F 회장이 최근 장남 김승범 디지털본부장 상무가 사업본부장직을 맡고 있는 에프앤코(F&CO)에 지분을 매각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이를 두고 업계 안팎에선 김 회장이 경영권 승계 작업에 본격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고 있다. 기업이 오너 일가의 비상장사를 승계에 적극 활용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7일 F&F홀딩스 주식 2647만3014주(67.7%) 가운데 86만3930주(2.2%)를 에프앤코에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처분했다.
에프앤코는 이번 주식 매입으로 F&F홀딩스 지분율이 2.2%로 늘어나게 됐다. 뿐만 아니라 F&F홀딩스 주식소유현황에서도 오너가를 제외하고는 에프앤코의 보유 주식 수가 가장 높아졌다. F&F홀딩스의 현재 오너가 지분율은 김 회장이 65.5%, 김 회장 부인인 홍수정 여사가 7.6%, 김 상무가 6.7%, 차남 김태영 대리가 6.1% 등을 보유하고 있다.
에프앤코가 F&F홀딩스 지분을 매입했음에도 김 회장의 지배력이 워낙 높은 탓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진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 회사가 추후 김 상무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에프앤코가 승계 작업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 비상장사라는 점은 물론 승계 작업이 대부분 10년 이상에 걸쳐 이뤄진다는 점을 고려해 핵심 기업 지분을 일찍부터 사들이는 등 사전 준비에 나서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화장품 브랜드 '바닐라코'를 보유하고 있는 에프앤코는 2002년 2월경 F&F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출범했다. 이후 2009년 김 회장이 에프앤코 지분을 F&F로부터 모두 사들이면서 사실상 개인회사로 변했다. 김 회장과 특수관계자가 보유하고 있는 에프앤코 지분율은 89%에 달한다. 나머지 지분은 자사주일 가능성도 점쳐진다.
특히 이번 지분 매각과 관련해 김 회장이 지배력을 축소하지 않는 선에서 막대한 현금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김 회장이 에프앤코에 주식을 매각할 당시 F&F홀딩스의 종가가 2만3150원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200억원 가량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F&F가 전개하고 있는 MLB가 최근 중국에서 뷰티 라인을 선보인 만큼 김 회장이 화장품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점찍고 적극 육성에 나서기 위한 기틀을 마련한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지난해 9월 중국 시장에 본격 나선 MLB 뷰티는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소비자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F 관계자는 "에프앤코는 당사와 연결고리가 없는 독립적 관계인 기업"이라며 "이번 주식 거래 배경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아는 바가 없다"고 전했다.
에프앤코 역시 F&F와 마찬가지로 중국 시장에 특화된 모습이다. 이 회사의 지난해 전체 매출(1185억원) 가운데 중국 매출 비중이 44%에 달할 정도로 높은 의존도를 보이고 있다. 다만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중국 지역 봉쇄와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 등의 영향으로 고전을 면치 못한 모양새다.
에프앤코의 중국 법인인 '에프앤코 상하이'의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매출은 521억원으로 전년(531억원) 대비 1.9% 소폭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6억원에서 15억원으로 3배 이상 줄었다.

 

2. 태양금속 -17.20%, 683만주[정치]

기업개요
자동차 및 기계, 전기, 전자부품용 단조제품 제조업체. 자동차용 및 전자부품용 냉간단조제품(볼트, 스크류 등)과 와샤, 너트, 강구, 냉간단조용 선재류(선재가 공품) 등을 생산, 판매. 주요 매출처는 현대차, 기아, 한국GM 등의 완성차업체 및 현대모비스, HL만도 등의 자동차부품업체 등임

-관련뉴스 : '한동훈 관련주'총선 출마 기대감에 강세(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96279)

 

3. 금비 -12.26%, 6만주[

유리병 제조업, 화장품 판매사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 국내 최대 종합 병마개 제조업체 삼화왕관 등을 자회사로 보유

-관련뉴스 : 없음. (카더라 뉴스 뿐이라...이유를 알 수 없음)

- 나의 의견, 거래량이 아주 적은량으로 변동이 생겨 급등한 것 같음.

- 기타 : 곧 여름이 다가와서 음료와 화장품의 소비가 증가될 거로 예상되어 조금 거래량이 늘었을까?...하는 생각임

다트 - 금비 2023.02.14 분기보고서 발췌

4. 대한제당 -12.02%, 2934만주[원자재]

설탕 및 사료 제조 전문업체, 선물세트, 화학, 식품

-관련뉴스 : 설탕 가격 12년래 최고치 달성 소식에 급등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1일 런던국제금융선물거래소(LIFFE)에서 백설탕 선물 5월 인도분 가격이 t당 702.5 달러를 기록해 연초 대비 3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지난 2011년 11월 이후 이후 최고치임. 이러한 설탕 가격 급등은 전세계적으로 공급이부족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음. 특히 세계 최대 생산국이자 2위 수출국인 인도가 지난해부터 수출 규제를 지속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제당사업(설탕 등)을 영위하고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file:///C:/KiwoomHero4/user/%23SGMsYho@Fg$$/News.html)

5. BYC -11.71%, 1천주

메리야스,란제리 제조,도매/건축공사/부동산 임대,분양,공급

-관련뉴스 : “엄마옷 꺼내 입어도 되겠네”...명동거리 휩쓰는 ‘뜻밖’ 패션(https://www.mk.co.kr/news/business/10709162)

코로나19 사태 이후  올해는 특히 청치마 등 데님 패션과 카고바지 등이 다시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다.

Y2K 패션이 대세로 떠오르자 패션업체들은 앞다퉈 복고 패션 아이템을 출시. 

LF는 티피코시를 다시 론칭.

티피코시는 1997년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사업을 대폭 축소했고 2008년 결국 브랜드가 사라졌지만 최근 들어 복고 열풍이 불면서 다시 출시.

LF는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로 티피코시를 재출시하기로 하고 오는 16일까지 티저 이벤트를 열기로 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Y2K 패션 가운데 데님과 카고 패션이 급부상하고 있다. 

올해 들어 지난달 중순까지 데님 스커트 상품 등록은 전년 대비 184% 폭증했다. 

 이른바 ‘청청패션’인데 frrw는 올해 핵심 트렌드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데님 바지 4종을 출시. LF몰 또한 처음으로 내놓은 PB브랜드 스탠다이얼에서 올해 봄·여름 시즌을 맞아 ‘에센셜 데님 라인’을 최근 출시. 바지, 미니스커트, 크롭 셔츠, 오버핏자켓 등 총 8종을 출시.

이 밖에 주머니를 상의와 하의에 배치하는 카고 패션 또한 Y2K 핵심 아이템.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는 옷 외부에 노출된 ‘아웃포켓’을 적용한 카고 스타일 조끼 ‘멀티 포켓 트레블 베스트’를 출시.

특히 Y2K 패션은 양말까지 확산되고 있는데, BYC가 2019년 내놓은 ‘국민양말 세트’는 자사 로고를 양말에 두드러지게 표현해 레트로 감성을 표현한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었다. BYC 관계자는 “최근 들어 발목 위를 덮는 양말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라면서 “오랜기간 동안 스니커즈 양말처럼 발목을 덮지 않은 양말이 유행했는데 올해 들어서는 발목을 덮는 양말의 판매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전했다.

패션업계는 불황이 깊어질수록 과거를 회상하는 복고 패션이 부활하는 것을 불문율로 받아들이고 있다. 일본이 대표적인 사례다. 일본은 2000년대 들어 장기 불황이 시작되자 1970~1980년대를 추억하는 콘텐츠와 패션이 다시 유행하는 현상이 나타났던 바 있다. 한국 또한 코로나19 사태 이후 좀처럼 경기가 회복되지 못하자 복고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상한가 종목-코스닥]

1. 오파스넷 - 29.99%, 7814만주[

 IT 솔루션 전문업체, 네트워크 컨설팅, 기술지원, 교육 

-관련뉴스 : 오파스넷 역시 주가를 끌어올릴 공시나 뉴스는 없었다

- 관련뉴스 : 오파스넷은 기업체, 공공기관 및 금융권 네트워크 통합과 다양한 솔루션 공급 등에서 강세를 유지해온 네트워크 통합 전문기업. 네트워크 통합 및 시스템 통합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매출은 용역매출인 네트워크 구축 및 유지보수로 구성.주요 매출처로는 SK그룹 계열사와 삼성전자, 한국거래소, 국민은행, 넥슨, 아모레퍼시픽, 두산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을 포함

-관련뉴스 : 한동훈 장관의 관련주로 꼽히는 오파스넷이 한동훈 장관의 총선 출마 기대감에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69672)

2. 엠피대산 - 29.83%, 543만주[

피자식재료 판매/피자프랜차이즈

엠피대산을 검색하면 '미스터 피자'가 첫번째로 나온다...

 

-관련뉴스 : 지난달 말 공시를 통해 기업 이미지 제고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상호를 ‘디에스이엔’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날 상한가를 이끌만한 특별한 공시나 이슈는 없었다.

-관련뉴스 : [4월7일]엠피대산, 미스터피자 떼서 팔고 육가공 키운다(https://dealsite.co.kr/articles/101797)

     ◆ 미스터피자 떼어내고 새 출발…방송콘텐츠 등 신사업 추가

엠피대산은 콘텐츠, 유전자 관련 신사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추가한 사업 목적에 따르면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방송 제작업 ▲가수, 연기자의 초상권 및 캐릭터 산업 ▲유전자 검사 서비스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 다트 자료

23.3.24 사업보고서 발췌

3. 큐로컴 -29.82%, 1516만주[바이오]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을 하는 솔루션사업

컴퓨터 주변기기 등 정보통신기기를 판매하는 유통사업

동사의 연결 대상 종속회사에 포함된 회사(스마젠, 스마젠캐나다)들이 신약 및 백신연구개발, 신약 및 백신 개발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관련뉴스 :  엠폭스(원숭이두창)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 
질병관리청은 13일 오전 국내에서 9번째 엠폭스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엠폭스의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해당 확진자는 경기도에 사는 내국인이며, 전날 피부병변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찾았다. 이후 해당 기관은 엠폭스 감염을 의심해 관할 보건소로 신고, 유전자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
또한 첫 증상 발생 전 3주 이내 해외 여행력이 없고, 국내에서 밀접 접촉이 확인지역사회 감염 사례로 보고 있다.
한편 큐로컴의 자회사인 스마젠은 과거 코로나19 DNA 백신 실험 당시 원숭이 투여 실험을 진행한 바 있어 원숭이두창 관련주로 꼽힌다.
엠폭스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천연두와 유사하지만 전염성과 중증도는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해말에 ‘원숭이두창’이라는 명칭이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질환명에서 원숭이를 뺀 ‘엠폭스(Mpox)’라는 명칭으로 지칭하고 있다. 엠(M)은 원숭이(Monkey)의 머리글자이며 폭스(pox)는 두창 질환을 뜻한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69672)

4. 한일화학-  29.73%, 5만주[

산화아연 생산업체, KS 1호, 2호, 하소, HBC

-관련뉴스  :(https://www.delighti.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84)

한일화학은 아연화(Zinc Oxide)로 주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아연화는 고무공업, 도료, 세라믹, 요업, 사료,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의 기초원료로 사용되는 자재.
지난 10일 한국재료연구원 나노표면재료연구본부 권정대 박사 연구팀이 부산대, 한국항공대와 높은 양면 발전성을 가진 유연기판 투명 박막 태양전지를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투명 박막 태양전지의 광흡수층은 300나노미터(㎚) 이하의 극도로 얇은 두께를 갖기 때문에 발생하는 전류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광산란 구조를 도입한다. 지금까지의 연구는 주로 태양전지에 적용되는 투명 산화물 반도체의 에칭공정과 포토리소그래피공정을 이용해 광산란 구조를 만들어 발생시켜왔다. 하지만 이러한 공정은 제조공정이 복잡하거나 결함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커 유연기판에 적용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광산란 구조를 가진 산화아연 박막 위에 레이저 흡수층을 증착한 후, 그 위에 광산란 구조체와 똑같은 형상을 가진 약 20마이크로미터(㎛) 두께의 광산란 구조 융합형 유연기판을 제조해, 레이저를 이용한 전사 공법을 개발 및 기존 공정의 한계를 극복했다. 이때 형성된 20마이크로미터 두께의 유연기판은 51.9%의 광 산란도를 보였으며, 반대면에 형성된 실리콘 박막 태양전지는 광산란이 없는 유연기판 태양전지에 비해 효율이 9.7%만큼 개선됐다. 해당 공정은 작게는 5×5㎝에서부터 크게는 14×14㎝ 크기의 태양전지 기판 형성이 가능, 구조체로 인해 야기되는 결함을 최소화해 기존 태양전지 공정에 적합한 특성을 가진다.
이 기술은 레이저를 이용해 유연기판의 투과도를 감소시키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광산란을 발생하는 구조체를 전사 및 융합해 태양전지의 발전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다. 특히 태양전지 소자는 광산란 구조체의 반대쪽 면에 성장해 구조체로 인한 결함이 발생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특성으로 인한 결함 최소화가 가능해, 다양한 박막 태양전지용 흡수체에 적용 및 BIPV용 유연기판 투명 박막 태양전지의 고효율화 척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연기판 투명 박막 태양전지 기술은 기존의 건물에 추가적인 자재설계 없이, 건물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에 부착 및 발전이 가능하다. 기존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효율을 갖는 유리/금속 기판에 형성된 태양전지 시장을 낮은 비용으로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을 전망이다

5. 오리콤 - 24.79%, 230만주[

광고대행과 제작,프로모션 등 통합광고서비스를 제공하며,잡지 및 정기간행물 발행 등의 사업을 하는 종합광고회사

-관련뉴스 : 경기회복시 수주 확대 기대감이 주가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 핀포인트뉴스(https://www.pinpointnews.co.kr)

6. 이화전기 - 22.67%,9774만주

무정전전원장치,몰드변압기,전력용건식변압기,정류기 제조,판매/소프트웨어개발,인터넷콘텐츠개발

-관련뉴스 : 이화전기가 계열사인 이아이디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연일 급등세다.
13일 오후 1시9분 기준 이화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64원(22.13%) 오른 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1일 이화전기는 계열사 이아이디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약 250억원을 취득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취득 후 소유주식수 및 지분비율은 각각 4512만9810주, 34.30%다. 취득 예정일자는 오는 19일이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투자수익 기대 및 지배구조 강화라고 설명했다.

(file:///C:/KiwoomHero4/user/%23SGMsYho@Fg$$/News.html)

 

[거래량 천만주 종목-코스피]

1. 한국ANKOR유전 - -2.86%, 23744만주[

-관련뉴스 :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한국ANKOR유전의 주가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이달 초 170원이던 주가는 지난 11일 700원으로 312% 상승했고, 전날에는 갑작스럽게 하한가를 맞으며 490원으로 떨어졌다.

한국ANKOR유전은 미국 ANKOR 유전의 광업권 일부를 보유한 회사의 지분을 취득해 원유 판매대금을 받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진 펀드다. 해외자원개발 펀드가 쏟아지던 지난 2011년 설정됐으며, 폐쇄형 펀드로 환매가 불가능해 투자자의 환금성 확보 차원에서 2012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이후 유전 생산량 감소, 유가 하락으로 배당을 실시하지 못하다가 지난해 주요 자산인 ANKOR 유전을 매각한 금액과 한국무역보험공사로부터 받은 보험금을 투자자에게 배당하기로 했다.

배당금은 주당 1670원으로 정했으며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15일이었다. 배당 결정에 따라 지난해 12월 초 1670~1680원대에서 움직이던 주가는 배당락 이후 22원으로 하락했다. 그런데 지난 12월14일 펀드 보유 자산 모두를 배당했는데도 주가가 27% 넘게 상승했다. 이어 연일 28%씩 뛰면서 올 초에는 주가가 360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4분기 기준 한국ANKOR유전의 순자산은 약 110억원으로 기준가격은 157원 수준이다. 그러나 보유한 수익증권 가치가 처분 시점에서 더 낮아질 가능성이 커 내재가치는 사실상 100원 미만이다. 펀드를 운용하는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도 실질적인 펀드 기준가격이 100원 미만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펀드 청산 시점에 투자자는 100원도 채 받기 어려운데 과도한 투자수요가 몰리며 가격이 700원까지 올라간 것이다.

올 초 청산한 베트남개발1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베트남 부동산 개발사업을 진행했던 이 펀드는 지난해 말 모든 자산을 매각하고 현금만 보유한 상황이었다. 1주당 가치는 73원에 불과했으나 주가는 한때 498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2. 이아이디 -  -13.73%,6326만주[M&A,공시]

휴대폰 힌지 모듈 개발 및 제조업체, 유류 유통, OMS서비스 등 사업 

-관련뉴스 : 유상증자에 따른 하락.

3. 큐로컴 -29.82%, 1516만주[바이오]

 

4. 대한제당 -  12.02%, 2934만주[원자재]

 

5. 쌍방울 - -17.79%, 2761만주[M&A,공시] ---------> 바닥중에 감자면 뒤에 호재가 가능하니 지켜보자

 

-관련뉴스 : 95% 비율의 감자 결정에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95%비율의 감자 결정(기준일:2023-07-14, 상장예정:2023-08-07) 공시

-관련뉴스: 쌍방울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무상감자에 나선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25분 현재 쌍방울은 전 거래일 대비 16.56% 급락한 27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장 마감 후 발표된 무상감자 소식 때문. 보통주 20주를 동일 액면가의 보통주 1주로 무상병합하기로 공시.
보통주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 무상감자 진행시 자본금은 기존 1312억9606만4500원에서 65억6480만3225원으로 줄어.
무상감자는 자본감소의 방법 중 하나로, 통상 누적 결손금이 커질 경우에, 자본금 규모를 줄여 회계상의 손실을 털어내는 방법으로 이용. 자본금을 줄이되 주주에게는 아무런 보상을 하지 않으므로 자산은 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형식적 감자라고 불리운다.
20대 1의 무상감자의 경우, 20주를 보유한 주주는 1주만 보유하게 되고, 손실에 대한 보상은 없다. 이로 인해 주가하락 요인으로 작용.

[거래량 천만주 종목-코스닥]

1. 오가닉티코스메틱 -10.68%, 11473만주[

화장품 자체 생산, 판매, 개발 및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ODM(제조자 개발 생산), 원료 사업, 포장용기 생산 등을 영위하는 업체. 화장품은 대표적인 패션상품으로 한 업체내 여러가지 브랜드와 유통경로를 가지고 있음.-중국

4월14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 지정일이후 2일동안 40%이상 상승하고 투자경고종목 지정전일 종가보다 높을 경우 1회에 한하여 매매거래가 정지될수 있음

-관련뉴스 : 주가급등 관련 주요 정보는 없음.

-관련뉴스 : (http://www.theb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608)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영유아화장품 전문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어 그동안 중국의 산아제한 이슈가 발생할때마다 주가가 상승했다. 하지만 지난 2월말 한-중 출산장려정책이 발표됐을 때 제로투세븐과 메디앙스의 주가는 이 영향으로 상승됐지만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영향이 낮았다.
특히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중국 자본이다. 따라서 중국 뷰티시장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의 화장품 수요가 폭발할때 높은 성장성이 기대됐지만 영향력은 미약했다. 따라서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22년에는 운동화와 패션사업에 진출했다.
이 같은 계속된 사업부진으로 화장품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면서 지난 6일 주가는 107원까지 추락했다. 하지만 지난 7일 29.91%(32원), 10일 29.50%(41원), 11일 30.00%(54원), 오늘(13일) 10.68%(25원) 등 4일간 폭등하면서 259원까지 상승됐다. 일 거래량도 수백만 주에서 수천만 주로 폭등했다.
이상 징후가 발생되면서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1일 오가닉티코스메틱에 최근 주가 급등 관련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 12일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코스닥시장 공시규정 제6조1항 각호에 해당하는 사항의 유무 또는 검토중 여부 및 이로 인한 주가 및 거래량에 대한 영향을 신중히 검토하였으며,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하여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감사보고서 제출 예정일은 4월 20일이고, 정기주주총회 개최 예정일은 4월 29일이고 사업보고서 제출 예정일은 5월1일이다'고 답변했다.
- 나의 생각 : 오늘 화장품 종목은 하락했지만, 중국의 소비시장이 활기를 찾기 시작하면서 화장품 수요가 증가하고, 봄철 대기오염물질 증가에 따라 자회사인 해천약업이 중국내 유아를 대상으로 피부케어,클린징 제품 등과 여름용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어, 이에 대한 수요가 아닐까?

친환경원료인 화장품선호와 연관있지 않을까?
출처 : 뷰티경제(http://www.thebk.co.kr)

2. 이화전기 - 22.67%, 9774만주[

3. 케이피엠테크 - -13.35%, 9762만주[반도체]

표면처리 전문 제조업체, 최첨단 반도체 약품, 일반장식도금, 전자동 도금설비 등 취급.

-관련뉴스 : 케이피엠테크, 전환청구권 행사로 8만1081주 상장

케이피엠테크는 제10회차 사모 전환사채(CB)의 전환청구권 행사로 8만1081주가 추가 상장된다고 13일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370원이며 상장일은 오는 18일.(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13_0002265858&cID=10403&pID=15000)

키움증권 뉴스 발췌

 

4. 이브이첨단소재 -  11.04%, 7756만주[미래차]

전해액 소재와 에천트 소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전자화학소재 전문 기업.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되어 4월14일 거래정지

-관련뉴스 : 이번에 전환되는CB는 제7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규모는 총 100억원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3천375원, 상장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이브이첨단소재는 다이나믹디자인 주식 103만3천333주(7.4%)를 보유한 최대주주였으며, 이번 주식전환을 통해 총 399만6천295주(23.4%)를확보하게 됐다.

다이나믹디자인은 광주광역시 소재 타이어금형, 제조설비 전문기업.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가며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더불어 인도네시아 파트너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니켈관련 신사업을 차근차근 진행해가며 중장기적인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다이나믹디자인 측은 이번 최대주주의 지분증가로 경영안정화와 더불어 재무적 부담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2021년 발행된 전환사채 400억원 중 300억원이 주식으로 전환됐으며, 이번 이브이첨단소재의 100억원 CB전환으로 잔여사채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에 따라 향후 주주가치 훼손이슈도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브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자사는 현재 전기차 FPCB와 투명 LED 필름에 대한 신규수주를 바탕으로 매출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2차전지 관련사업에 대한 투자와 리튬 관련 신사업을 확대해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5. 포스코ICT - 14.20%, 5364만주

POSCO가 설립한 IT서비스사업 및 시스템 엔지니어링사업 영위업체. 철강 사업 분야의 본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IoT, AI, 빅데이터 분석 역량 등을 기반으로 제철소의 Smart Factory 구현 추진.
최대주주는 포스코홀딩스 외(66.16%) 상호변경 : 포스데이타 -> 포스코 ICT(10년1월)

-관련뉴스 :(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774) 

포스코 ICT 공매도는 93만5855건을 기록. 이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20% 하락한 1만1660원에 거래를 마쳤다.
포스코 ICT 공매도는 11일 37만9006건으로 12일에는 42만5383건으로 증가했다. 13일에는 51만472건 증가한 93만5855건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달 20일 열린 이 주주총회에서 사명이 포스코ICT에서 '포스코DX'로 변경됐다. 회사 측은 사업 확장 및 기업 미래가치 제고를 위해 사명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9774%29

 

www.pinpointnews.co.kr

아울러 신규사업 추진 계획도 발표했다. 회사는 향후 기간통신사업(회선설비 미보유 무선사업, 교환설비보유 재판매사업, 교환설비 미보유 재판매 사업, 구내통신사업)에 진출할 방침이다.


'주식공부 > 매일상한가.천만주 종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17일  (0) 2023.04.18
4월14일  (0) 2023.04.15
4월12일  (1) 2023.04.13
4월11일  (0) 2023.04.12
4월10일  (0) 202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