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수]
[오늘의 코스피 코스닥]
[상한가 종목-코스피]
1. 이화산업 - 29.98 %, 129만주.[개별주]
염료사업(섬유염색을 위한반응성, 산성, 직접, 분산 염료 등을 국내외에서 구매하여 판매)과 유통사업(식품첨가물, 공업용첨가물, 용제류 등 유/무기 화학품을 국내외에서 구매하여 유통) 등 영위 업체.
관련뉴스 : 이화산업은 사흘 연속 상한가로 마감. 이날 한국거래소의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중요정보 유무를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공시규정상 중요한 공시사항이 없다"고 답변.
2. 한국ANKOR유전 - 29.92 %, 9697만주.[원자재]
-관련뉴스: [20일 특징주] 방산株 동반 강세…이화산업 등 8개 종목 상한가 한국ANKOR유전은 전 거래일보다 117원(29.92%) 오른 508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달 초 주가가 급등한 한국ANKOR유전은 지난 3거래일 동안 하락하더니 이날 주가가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
한국ANKOR유전의 시가총액은 이날 급등에도 356억원에 불과하다. 낮은 시가총액 탓에 거래량이 조금만 몰려도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
3. 퍼스텍 - 24.66 %, 5684만주.[방산]
관련뉴스 :file:///C:/KiwoomHero/user/%23SGMsYho@Fg$$/News.html
20일 방위산업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 가능성을 시사하고, 폴란드 국영 방산업체 회장이 방한하면서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현대로템은 전 거래일 대비 3300원(11.62%) 오른 3만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항공우주 4.86%와 LIG넥스원 2.56% 상승. 퍼스텍(24.66%)과 빅텍(8.29%)도 강세
전날 윤 대통령은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국제사회가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 있다면, 우리가 인도주의적 또는 재정적 지원만 주장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 지난 17일 방한한 폴란드 국영 방위산업체 PGZ의 세바스찬 흐바웨크 회장이 오는 22일까지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 등 국내 방산 업체들과 만남을 갖는 점도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
증권가에서는 올해 방산 기업들의 수출이 본격화하면서 주가가 더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KB증권은 현대로템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7500원으로 상향. 정동익 연구원은 “루마니아 등도 K2전차 도입에 관심을 갖고 있어 후속 수주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도 한국항공우주 목표주가를 기존 6만7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올렸다. 이동헌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이 개선되고, 내년 수주물량도 풍부하다”며 “미국 시장이 열리면 다시 기회가 올 수 있다”고 설명
기타: 3월14일.[특징주] 퍼스텍, 미국서 기술력 극찬… 수주잔고 1조 규모 수주 확보 소식에 강세
퍼스텍이 지난 2021년과 2022년 미국 항공기 제조 및 방산 업체 보잉의 품질평가에서 가장 높은 골드 등급을 받은데 이어 수주 잔액도 1조원으로 8년치 일감이 쌓였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이는 약 8년치 수주에 해당하는 규모다. 폴란드발 수주 규모가 늘면서 가능한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 국내 방산 대기업들은 지난해 대규모 수출 성과를 냈다. 폴란드 등에서 국내 방산기업과 맺은 계약 규모가 20조원이 넘는다. 퍼스텍에도 이에 대한 수혜가 전해져 매출이 전년 대비 17% 증가한 1602억원을 기록했다.
퍼스텍의 경우 국내에 단일 사업 부문(방위산업)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발사통제장비, 구동장치, 냉각장치, 자동소화장치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국가 방위사업체로 지정된 이후 T-50, 수리온, 단거리지대지, 지대공 유도무기, K-9 자주포, K-10 탄약운반차 등 체계사업에 참여한 바 있고 보잉과 벨이 개발한 틸트로터 수송기 오스프리에 와이어하니스를 공급하고 있다. 와이어하니스는 무인기에서 각각의 전자장치 간 전원과 신호를 전달하는 배선 장치다.
[상한가 종목-코스닥]
1. 셀바이오휴먼텍- 29.99 %, 1119만주.[M&A/ 공시]
-관련뉴스 : [특징주] 셀바이오휴먼텍
대신밸런스제12호스팩과 합병한 뒤 2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셀바이오휴먼텍[318160] 주가가 거래 첫날 가격 제한폭까지 뛰었다. 셀바이오휴먼텍은 기준가격보다 29.99% 오른 1만100원에 거래. 이날 하루 거래량은 1천119만여주.
마스크팩 시트 소재 전문기업 셀바이오휴먼텍은 작년 12월 상장 심사 승인을 받은 후 대신밸런스제12호스팩과 합병해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
이 회사는 마스크팩 시트를 메디힐, 제이엠솔루션 등에 공급해 국내 마스크팩 시트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화장품과 위생용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 기타 : 친환경 마스크팩 시트소재를 보유하고 있음. 특히 ‘부직포(시트) 타입’의 마스크팩 소재를 판매중이며, 메디컬 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창상피복재 내 하이드로콜로이도 소재 및 흡습체도 개발.
*기업인수목적회사인 스팩(SPAC): 다른 기업을 인수·합병(M&A)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명목상 회사(페이퍼컴퍼니)를 말한다. 스팩을 상장해 모은 자금으로 비상장회사를 인수하거나 서로 합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 골드퍼시픽 - 29.98 %, 1583만주.[M&A]
게임 콘텐츠, 휴대용 X-ray, 라마르 네트워크 MSO, 모바일 서비스, 광통신 및 ASIC
-관련뉴스 :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 결정 속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골드퍼시픽, 거래재개...상장폐지 면했다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전일 장 마감 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 결정으로 이날 거래재개됐음.
▷이와 관련, 동사는 언론을 통해 "다음 달 30일 개최 예정인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독립성과 객관성이 보장된 신규 사외이사, 감사를 선임하겠다"며, "투명경영위원회 설치를 통해 회계처리기준 위반 등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조직과 규정을 정비하는 한편 사업목적 등을 정비할 것"이라고 밝힘. 이어 “기존 패션사업에서 바이오유통사업으로 다각화하면서 뚜렷한 성과를 보였다”며 “향후 바이오 관련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언급.
-기타 : 22년7월13일[특징주] 골드퍼시픽, 코로나 재확산 우려에 자회사 '코로나 치료제' 부각 ↑골드퍼시픽 자회사인 신약 개발사 에이피알지는 22년 초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APRG64′의 2상 임상과 적응증 확대를 추진해 왔다.APRG64는 경희대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는 강세찬 교수가 개발한 천연 물질이다. 현재 에이피알지는 한국파마, 제넨셀 등과 함께 APRG64의 인도 1상 임상을 마치고 2a 투약이 개시된 상황이다. 사측 관계자는 "현재 인도에서 임상 2a상을 진행 중이고, 국내에도 2상 IND를 신청하고 대기 중"이라고 설명했다.
23년2월13일, 서울경제는 전날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이 작년 8월께 골드퍼시픽 등의 주가조작 혐의를 금융감독원에게서 긴급조치(패스트트랙)로 이첩 받아 수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골드퍼시픽이 대외적으로 홍보한 내용이 과장됐거나 허위 사실이라고 보고 있다. 골드퍼시픽은 APRG64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과 복제를 동시에 억제하고 세포 내 감염 억제 능력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국내에 공급되는 렘데시비르 대비 50배 이상의 효능을 보인다고 홍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특징주] 골드퍼시픽, 검찰 수사 소식에 -23% | 서울경제 (sedaily.com))
3. 엑서지21- 29.94%, 252만주[개별주]
*환기종목임
공기이동식 냉·난방 시스템의 전문기업ㅡ
-관련뉴스 : 의약품원료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다양한 완제의약품의 원료의약품(API,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을 생산/판매하며사업 다각화 에 힘쓰고 있음. 신규수익창출을 위한 사업다각화로 PM사업(부동산개발사업, 인허가, 시공사 선정등 컨설팅), 유통사업(음식물처리사업, 유통사업)을 영위중.
-최대주주는 전흥씨엔씨(14.10%)
상호변경 : 코바이오텍 -> 팜스웰바이오(08년5월) -> 큐브앤컴퍼니(19년11월) -> 한주케미칼앤홀딩스(21년10월) -> 한창바이오텍(21년12월) -> 엑서지21(22년10월) [사명 너무 자주 바뀜....난 큐브앤컴퍼니였을때 엄청 물리고 손절한 기억있음]
-23년 1월30일[특징주]엑서지21, 난방비 폭탄 여파로 강세… “최대 85% 연비 절감 기술”
엑서지21은 공기이동식 냉난방 시스템 '엑서지21(Exergy21)'를 개발. ‘엑서지21’은 화석 연료가 아닌 대기 중의 현열과 잠열을 활용한 친환경 냉난방기기다. 밤낮, 계절 변화와 무관하게 가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용절감에도 효과적.
앞서 엑서지21은 주상복합건물, 골프장, 대형마트 및 김제, 부산 등의 대규모 스마트팜 등에 설치돼 연료비 절감 효과를 검증받은 바 있다. 운영 레퍼런스에 따르면 엑서지21 설치 이후 냉난방비가 기존 화석연료 대비 54~85%가량 절감됐다.
한편 히트펌프는 자연 에너지원을 실용 가능한 에너지로 변환시켜주는 친환경 열 생산 시스템이다.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연소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화재, 폭발 등의 위험 요소도 없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가스보일러에 비해 난방 효율이 3배 정도 높아 미국, 영국, 폴란드 등 선진국들의 주목.
4. 신라섬유 -29.81%, 1227만주
부동산 임대, 통신, 섬유사업
관련뉴스 : [특징주] 신라섬유…주가 급등 사유 없어 20일 상한가에 진입. 신라섬유의 실적은 3년째 매출액이 정체중인 상태로 주가 역시 지난 2021년 고점(4055원)을 기록한 후 장기간 약세를 이어왔다.
신라섬유는 상장 기업인 원일특강(탄소, 합금공구강 제조업), 신라교역(원양어업), 신라홀딩스(지주회사) 등과 함께 신라그룹 계열사이다.
-기타 : 이재명관련주
5. 양지사-29.81%, 398만주[품절주]
수첩 및 다이어리, 노트류 등 단일품목을 전문 생산하는 동종업계 최대업체.
주요상표로는 유즈어리, 퍼스널, Window 등.
-관련뉴스 :[마감] 이화산업은 사흘 연속 상한가...양지사도 급등 (asiatime.co.kr)
양지사는 돌연 상한가로 치솟았다. 이 회사는 다이어리 제조 업체로 작년 개인투자자 김모씨의 지분 매입으로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다. 김씨는 지분 매입 이유로 무상증자, 자진 상장폐지 등을 들었는데, 반발이 거세지자 투자 목적은 '단순 투자'로 변경 공시. 결국 김씨는 앞서 지분을 매입했다 처분해 차익을 얻은 신진에스엠 주가조작 혐의로 지난해 11월 구속.
-관련뉴스 :[특징주] 양지사 上...주가 급등 사유 없어
양지사의 지난 2022년 회계연도 실적은 41억원 당기순적자를 기록해 부진했는데 이는 화물연대 파업 영향으로 물류비용 상승에 따른 원가 상승 때문이라고 해명했다.한편 환율이 회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환율 상승시 원료 수입 단가(펄프)가 상승해 실적에 악영향을 미치지만 수출 원가는 반대로 저렴해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일률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특정 정치인 테마주로 분류돼 주가가 급등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답했다.
양지사의 1분기 실적은 5월 중 공시 예정이다.
-기타 : 총 발행 주식 수 중 최대주주와 자기주식 비중이 각각 75%14%에 달해 유통주식수가 적은 '품절주'로 분류된다. 시중 물량 자체가 적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재료발생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6. KBI메탈- 29.80%, 3070만주
KBI그룹의 전선용 소재 및 자동차용 전장품 생산, 판매
-관련뉴스 : '10억 규모 시설투자 후 본격 생산 돌입' KBI메탈 주가 29% 상한가
KBI메탈은 지난 10일 대구에 위치한 전장사업부 공장의 '항온항습룸'에 약 10억원의 시설 투자를 완료하고 본격 생산에 돌입.
'BLDC모터'는 내부의 마모되기 쉬운 브러쉬를 제거해 내구성을 높이고 고속회전에 무리가 없는 모터로 저전력과 조소음의 강한 내구성으로 고효율의 성능을 자랑. KBI메탈은 전장공장 2층 약 2500평방미터의 면적에 10억여원을 투자해 항온항습룸을 구축, 고품질의 제품 생산에 만전. 또 향후 모터 제어의 핵심 부품인 SMT(인쇄회로기판 위에 반도체나 다이오드, 칩 등 전자기기 조립을 자동으로 실행하는 장치) 라인 투자도 검토 중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은 "BLDC 모터는 향후 KBI메탈 전장사업부의 차세대 주력 사업으로 성장시킬 예정"이라며 "친환경 및 일반 자동차의 다양한 부품에 적용할 수 있어 고객사의 니즈에 부합하는 고품질의 제품 생산을 위해 추가적인 R&D 투자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KBI메탈 '차세대 주력' BLDC 모터 생산설비 구축
-관련뉴스 :21년6월10일.
[특징주]KBI메탈, 구리 가격 급등에 영업익 2배…인플레이션 베팅 강화 - 아시아경제 (asiae.co.kr)박형수기자
글로벌 구리 생산량의 11%를 차지하는 세계 2위 구리생산국인 페루 대통령 선거에서 극좌 성향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면서 글로벌 구리 공급망에 적신호가 켜졌다. 세계 구리 생산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페루의 구리 공급 차질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킬 요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페루의 정치적인 상황변화가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KBI메탈 은 글로벌 구리가격이 오르면 영업이익이 극대화 됐다고 설명했다. KBI메탈 은 전장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전장사업 확대가 친환경차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평균 판매단가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거래량 천만주 종목-코스피]
1. 이아이디 - 7.40 %, 16058만주.[M&A/공시]
휴대폰 힌지 모듈 개발 및 제조업체, 유류 유통, OMS서비스
-관련뉴스 :'리튬 광산 투자' 이아이디, 유상증자 성공 소식에 12%대 급등 [특징주]
전날 이아이디는 2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성공했다고 했다.
유상증자로 발행된 신주 1583만2805주는 내달 8일 상장할 예정이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주권상장일로부터 1년간 전량 보호예수.
유상증자에 참여한 이화전기(024810)는 연일 급등세로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이날 거래가 정지.
이아이디는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근 캐나다 노람리튬(Noram Lithium)과 리튬 광산 프로젝트 관련 지분 투자를 위한 사전협의를 마무리하고, 네바타 리튬 광산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관련뉴스 : 이큐셀, 이아이디 상대로 100억원 규모 유증 이큐셀(160600)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최대주주 이아이디(093230)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 제3자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수는 322만5806주이며 주당 310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18일이며 납입일은 4월 28일이다.
-내일 예상 : 이아이디가 또 상승할 것.(제3자 배정 유증으로)-내일 장 시작과 함께 매매 도전항목임.
2. 퍼스텍 - 24.66%, 5684만주
위 참조.
3. 광명전기 - 6.74%, 3384만주[삼성전자/반도체]
수배전반, 빌딩자동제어, 외함, 가스절연개폐장치, 신재생에너지, 휴대용 태양광, 부스덕트 등 제작 납품
중전기 전문 제조업체로 수배전반 가스절연개폐장치(GIS) 등을 생산, 판매. 동사의 제품들은 빌딩과 대규모 플랜트에서 원자력발전소에 이르기까지 전력이 공급되는 모든 건물에 설치, 운영 중. 태양광발전시스템 시공 사업도 영위. 코스닥 상장사 피앤씨테크 지분 보유.
-관련뉴스 : 신탁계약기간 만기로 인한 계약, 연장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2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기간:2023-04-20~2024-04-19, KB증권(KB SECURITIES CO.,LTD))
-추가정보
▶ 한전 송전시장, 민간 검토… 서해안 송전선로부터 추진?
- 정부 주도 SOC 사업과 높은 관련성
- 매수가 현재가 / 목표가 3,100원 / 손절가 2,650원
-관련뉴스 : 3월15일[특징주]광명전기, '300조 투자' 세계최대 반도체클러스터 구축..삼성공장 건설 수주 부각↑
정부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약 300조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의 시스템 반도체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소식에 광명전기 등 관련주의 주가가 장중 수혜 기대감을 받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경제회의 "6대 첨단 분야에 550조원의 민간투자를 이끌어내겠다"며 "수도권에 300조원 규모 신규 반도체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
윤 대통령은 또 "지방에도 14개의 국가첨단산업단지를 새로 조성하겠다" 광명전기는 삼성전자와 평택 P3 PJT PH2 복합동 수배전반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기대감이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앞서 삼성전자가 반도체 공장을 추가 설립한다고 발표했을 때에도 관련주로 분류된 바 있다.
4. 현대로템 - 11.62%, 3050만주[방산]
철도 전문업체, 철도 차량, 시스템, 중기, 플랜트 등 사업활동
-관련뉴스 :현대로템 11·KAI 4↑…춤추는 방산株 방위산업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을 시사하고 폴란드 국영 방산업체 회장이 방한하면서 수출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전날 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을 암시했다. “현대로템은 지난달 폴란드 국영 방산그룹 PGZ 등과 K2 현지화 모델 ‘K2PL’ 생산 및 납품을 위한 컨소시엄 이행 합의서를 체결. 폴란드 국영 방위산업체 PGZ의 세바스찬 흐바웨크 회장이 방한해 22일까지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 등 국내 방산 업체들과 만나는 점도 추가 수주 기대에 불을 지폈다.
방산주는 올해 수출이 본격화되며 기업가치가 재평가될 것으로 증권업계는 전망.
현대로템은 폴란드 수출을 바탕으로 올해 호실적을 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현대로템의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전년 대비 39% 늘어난 2045억원이다. KB증권은 “루마니아 등도 K2전차 도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후속 수주 가능성이 있다”며 현대로템 목표주가를 3만5000원에서 3만7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대로템 주가 상승은 올해부터 K2 전차 수출로 인한 실적 상승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관련뉴스 : [단독]“무슨 코인도 아니고”… 현대로템, 올해 1분기 전차 수출 실적 8800%↑|올해 1분기 현대로템 전차 수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88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2 흑표전차 완제품 해외 납품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기저효과 영향으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
현대로템 올해 1분기 방산부문(디펜스솔루션) 수출 실적은 약 2361억 원(1억7733만 달러, 환율 4월 19일 기준)이다. 작년 1분기(약 27억 원, 199만 달러)에 비해 약 8811.1% 증가
철도부문(레일솔루션) 수출(통관 기준) 실적은 전년(약 2767억 원, 2억770만 달러) 대비 43.6%가량 줄어든 것
철도부문 부진을 방산부문이 메웠다. 올해 1분기 방산과 철도부문 총 수출 실적은 약 3923억 원(2억9448만 달러, 에코플랜트 제외)으로 전년(약 2793억 원, 2억970만 달러) 대비 약 4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로템이 올해 1분기 매출 8220억 원, 영업이익 400억 원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매출은 전년(6770억 원) 대비 21.4%, 영업이익(전년 240억 원)은 70.1% 증가한 실적을 기록
- 내일 매매 의견 : 매수후, 폴란드 회장님의 계약이 있다는 보도와 함께 매도하면? 어떨까...
5. 대한전선- -1.66%, 2394만주
-관련뉴스 : 코스피 시장에서 20일 공매도 거래량에서 1위를 차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전선의 20일 공매도 수량은 57만2563주로 나타났다. 대한전선은 14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1위다([공매도 TOP 10 종목] 코스피, 대한전선 공매도 1위…
-추가정보 : [특징주]대한전선, 서울 44배 면적 네옴시티…아람코와 초고압케이블 공장 추진
22년 11월1일.[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대한전선 지난달 세계 최대 석유 기업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와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는 아람코의 아흐마드 알 사디 수석 부사장, 아람코 코리아의 무티브 알 하비 대표이사, 반다르 알 오타이비 조달대표와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 호반산업 송종민 부회장, 대한전선 나형균 사장 등 주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전선 은 추진 중인 사우디 초고압케이블 생산 공장 건립에 대한 광범위한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전력·인프라 등 여러 방면에서 함께 사업 기회를 창출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사우디는 '제2 중동붐'의 핵심으로 꼽히는 국가다. 사우디 정부가 구상 중인 신도시 '네옴(NEOM) 시티'는 서울 44배 면적 미래도시로 총 사업비가 무려 5000억달러(약 640조원)에 이른다.네옴시티는 새로 구축하려는 수요도 클 것으로 보인다. 대한전선 이 현지 생산거점을 만들고 아람코와 관계를 다지는 것도 미래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거래량 천만주 종목-코스닥]
1. 이트론 - -0.71%, 61,793만주.[2차전지]-이화전기,이아이디,이트론
서버, 인텔기반 시스템, 스토리지, 인텔 SSD, 인텔 메인보드, VDI 국내 공급
-관련뉴스 :
전날 이아이디는 노람리튬과 제우스 리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네바다 리튬광산 실사를 진행
2. 팜스토리 -16.83%, 8615만주
배합사료, 양돈사육, 도계제품의 제조 및 판매
가축용사료를 제조하는 업체. 축산업과 매우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 축산물 시세의 변동이나 축산물 질병 발생 등에 영향을 받음.(한일사료, 고려산업, 이지바이오)
-관련뉴스 : 팜스토리·이지바이오, 곡물 관련주 상승에 급등…특히 팜스토리 13% 급등
-추가 : 올해 곡물 생산 감소 전망등에 사료/ 비료/ 농업 테마 상승.
-기타 : [양돈주]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5.77% 상승세이다. 팜스토리 +21.54%, 선진 +2.44%, 우리손에프앤지 +1.96%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file:///C:/KiwoomHero4/user/%23SGMsYho@Fg$$/News.html)
테마 설명: 돼지 가격 상승·양돈 관련 질병 발생 시 주가 상승하는 경향.
국제 곡물가격 상승으로 사료 가격이 오를 경우 원가에 부담?.'23 년 예상 출하두수는 1830만마리로 전년비 소폭 상승.
전망 양돈이란 돼지를 사육하여 식용이나 그 밖의 인간 생활에 도움을 주는 부속물 생산하는 축산업의 한 분야.진입장벽이 높아 신규 도축업체의 등장은 매우 어려움. 도축장 부지는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되어 있어서 부지 조성 자체가 2년 이상 소요될 뿐만 아니라 환경 규제가 심화하고 있어 신규도축장이 허가를 받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국내 양돈산업의경우 영세한 중소농이 급격히 줄고 대규모 기업형 양돈업체들 중심으로 시장 재편. 이에 따라 국내 상위 기업들은 양돈 계열화에 속도를 내면서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외형성장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는 중. 기업들은 양돈 → 도축·가공 → 유통·판매, 사료 공급 등을 수직계열화 하여 규모의 경제 확보. 즉, 돼지를 사육하고 고기로 만들어 유통하는 일련의 과정을 자체적 혹은 계열사를 통해 진행.하지만 아직 양돈 사업및 유통구조는 여전히 체계화되지 못했다는 지적. 현재 생산자(농가), 수집상, 공판장 도매상, 유통업체, 소비자를 거치는 복잡한 단계의 유통이 대부분을 차지. 농협 양돈조합(포크밸리, 도드람한돈) 브랜드와 선진, 팜스코 등 기업 브랜드가 있지만 시장점유율 10%를 넘는 곳은 없음.돼지 가격은 시장 전체의 수요 공급에 의해 변동하기 때문에 매출액 및 수익이 영향을 받음. 돼지고기 가격이 상승 시 수익성이 좋아져 수혜. 반면, 국제 곡물가격 상승으로 사료 가격이 오를 경우 원가에 부담.또한 돼지는 번식 주기상 날씨가 더워지는 6월~9월에는 모돈(어미 돼지)의 수태율(교배 성공률)이 떨어져 생산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경향을 보임.사회적인 분위기 또는 질병 등도 주가에 영향을 미침. 특히 양돈 관련 질병(아프리카돼지 열병 등)이 발생할 경우, 돼지고기 공급이 축소되어 가격이 오를 것이란 기대로 주가가 오르기도 함. 대체재로 육계주, 수산주가 오르는 경우도 있음.2023년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전년(5250원)보다 낮은 1kg당 4900~5100원(탕박 기준, 제주 제외) 선으로 전망(출처:한국농촌경제연구원).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2023년 예상 출하두수는 1830만마리로 2022년인 1829만여 마리보다 소폭 늘어날 것으로전망. 돼지고기 수입량도 2022년 32만톤 대비 2만톤 늘어난 34만톤이 예상돼 2023년 돼지고기 국내 자급률은 전년(77.3%)보다 하락한 76%가될 것으로 추정.
관련 종목
팜스토리+21.54%축산용 배합사료 사업과 축산물 유통 사업을 영위. 돈육 브랜드인 생생포크와 한우 브랜드인 생생한우로제품 생산 판매.
선진+2.44%하림그룹 계열로 옛 선진에서 인적 분할된 배합사료 및 축산물 제조업체. 선진사료라는 상표의 배합사료 및 선진포크 브랜드의 식육제품 생산.
우리손에프앤지+1.96%양돈의 생산, 사육, 판매 및 축산물종합처리장(LPC)을 통한 축산물 가공유통사업을 영위. 직영농장 22개와 위탁농장을 운영.
팜스코+1.87%하림그룹 계열사로 배합사료 전문업체. 축산계열화사업(주요상표: 매지션 등), 신선육사업(주요상표: 하이포크 등)도 영위. 윙입푸드+1.03%100% 지분을 보유한 광동영업식품유한공사가 돼지고기 및 가금류를 건조, 훈연 등의 방법으로가공하여 식용 가능한 육가공품을 제조.
3. 이스트아시아홀딩스 - 0.54%, 7475만주
-관련뉴스 : 이스트아시아홀딩스의 상한가는 인덕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 적정의견을 받았다는 공시가 주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당해 사업연도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직전사업연도 대비 각각 약 6.52% 늘어난 541억6851만4234원, 18.57% 줄어든 36억6160만6911원을 기록했다.
4. 이브이첨단소재 - -0.94%, 5338만주
-관련뉴스 : 마켓PRO한달새 7배뛴 이브이첨단소재 대주주 들여다보니 투자 유의해야 |
이들이 손대면 상장폐지 된다.' 코스닥시장에선 무자본 인수·합병(M&A) 등으로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다 상장폐지까지 끌고 간 '꾼'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2차전지 테마에 올라타 최근 한달간 주가가 7배 넘게 급등한 이브이첨단소재를 비롯해 상장폐지 결정을 받은 에스엘바이오닉스, 2021년 코스닥시장에서 퇴출당한 퓨전에서 공통으로 등장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온모씨 형제입니다.
에스엘바이오닉스의 상장폐지 사유 발생 시작은 벌점입니다. 이 회사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담보제공 계약 체결 등을 신고기한 내 공시하지 않아 벌점 38점과 공시위반제재금 1억5200만원을 한국거래소로부터 부과받았습니다. 최근 1년 간 누계벌점이 15점 이상인 경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로 주식 거래가 정지됩니다. 에스엘바이오닉스가 공시하지 않은 최대주주의 담보 계약은 2020년 12월23일부터 지난 10월4일까지 총 9건이죠.
여기에 계속 기업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자 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는 지난 18일 에스엘바이오닉스에 대해 상장폐지를 결정했죠. 이에 따라 에스엘바이오닉스 상폐 여부는 다음달 18일 코스닥시장위원회로 넘어갔습니다. 코스닥시장 상장폐지 심사는 3심제(기업심사위원회→시장위원회→시장위원회)입니다
에스엘바이오닉스의 최대주주는 에스엘홀딩스컴퍼니라는 비상장사입니다. 이 비상장사의 최대주주로는 온씨가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온씨는 두 명입니다. 이들은 친형제 사이로 알려져 있죠. 기업 공시 등 서류상 이름을 올리는 동생 온씨와 실질적으로 기업은 경영하는 또 다른 온씨가 있습니다.
온씨 형제들의 이름은 2021년 증시에서 퇴출 당한 퓨전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동생 온씨는 사내(등기)이사로 지냈죠. 물론 이름이 상장폐지와 관련된 기업에 등장한다고 해서 문제가 있다고 볼 수는 없지만, 증권업계에서는 의구심을 가집니다.
2001년 설립된 퓨전은 정보시스템 통합(SI)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였죠. 하지만 본업인 IT 사업과 별개로 유상증자, 전환사채(CB) 발행 등을 통해 인수합병(M&A)에 몰두했죠. 주요 투자기업은 에스엔케이글로벌, 다오요트, 바이오트리, 에스엘바이오닉스 등이 있습니다. 퓨전의 직접적인 상장폐지 원인은 감사의견 거절입니다. 퓨전은 상폐 당시 자회사 인수 과정에서 허위 계약서를 작성하는 등 자금 일부를 빼돌렸다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죠.
현재 온씨 형제가 실질 지배하고 있는 기업은 9개사입니다. 상장사로는
이 있는데, 형 온씨가 실질 주인이죠. 이들 종목 모두 영업적자에 허덕이면서도 무리하게 신사업(또는 M&A)에 뛰어든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죠.
최근 시장에서 2차전지 테마로 주목을 받는 이브이첨단소재의 실질 최대주주도 '온씨 형제'입니다. 이브이첨단소재는 작년 연결 기준으로 28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죠. 현재 온씨 형제는 이브이첨단소재→넥스턴바이오→스튜디오산타클로스→에스엘바이오닉스→에스엘홀딩스컴퍼니->온씨 형제 등의 지배구조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회사 내부 현금이나 외부 자금 조달(CB발행 등)로 타법인을 인수하는 방식을 주로 활용합니다.
실제로 불과 2년전까지만 해도 에스엘홀딩스컴퍼니와 에스엘바이오닉스 사이에는 퓨전이 지배구조 사이에 껴있었습니다. 퓨전이 상장사 자격을 유지할 때는 에스엘바이오닉스 최대대주였다가, 상장폐지되자 지배구조에서 빠진 것이죠
온씨 형제는 상장사 본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무리한 타법인 인수로 재무상황를 악화시킵니다. 퓨전, 에스엘바이오닉스 등 지배구조 상위 기업들이 연달아 상장폐지 위기에 빠진 이유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생긴 피해는 소액주주들이 짊어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인수 대금으로 대량의 현금이 유출돼 기업가치가 위태로워지기 때문이죠. 상폐 기로에 선 에스엘바이오닉스의 경우 다음달 18일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상장폐지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이지만, 만약 거래가 재개되더라도 주가 급락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거래소의 상장폐지 실질 심사에선 계속 사업성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앞서 에스엘바이오닉스는 전체 매출액 중에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LED 제품의 생산·판매를 종료한다고 밝히는 등 본업 자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3년간 적발된 증시 부정거래 가운데 65%는 기업사냥꾼이 엮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체가 불분명한 명목상의 회사 또는 인수인이 타인의 자본으로 기업을 인수해 각종 호재를 내세워 주가를 부양한 뒤 차익을 실현하는 부정거래 형태가 많아졌다는 의미죠. 특히 지배구조가 취약하고 테마성 신사업을 추진하는 기업들에 이러한 부정거래가 나타나고 있어 투자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